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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밀양지역자활센터 신축이전 개관식(내이동⇒가곡동)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밀양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하고 6월 23일 개관식을 가졌다.

밀양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사무실은 건물을 임차하여 사용하여 왔고 사업단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해 오다 이번에 새롭게 가곡동에 단독으로 된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사무실과 사업단이 함께 상주할 수 있는 신축건물로 이전하게 되었다.

신축 밀양지역자활센터는 지상3층 건물에 연면적 897.15㎡로서 1,800백만 원(도비100, 시비1,270, 자활기금430)의 사업비를 들여 1층에는 자활사업단, 자활기업 및 돌봄지원센터, 2층에는 지역자활센터 사무공간과 참살이 식당, 3층에는 다목적실과 대강당으로 사용하게 된다.

밀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20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하며, 초기 개인별 자립계획을 수립하는 GateWay과정과 9개의 자활근로사업단(두레박간병, 정부양곡배송, 참살이먹거리, 사람과환경, cafe아리랑, 표고버섯재배, 말끄미,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6개의 자활기업(행복한가게, 늘푸른세상, 모아집수리, (유)밀양늘푸른사람들, (주)아리아간병 사회적기업, 친환경영농)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돌봄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종합서비스, 가사간병방문서비스, 재가장기요양 등 지역사회 혁신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지역자활센터의 이전 개관으로 쾌적한 공간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일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라는 희망찬 자활비전을 갖고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통합서비스를 지원하여 탈 빈곤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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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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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