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광역도지자체

「강원특별자치도 첨단 방위산업 육성전략」 발표

① 강원도-국방기술품질원-국방기술진흥연구소-춘천시-강원대 간 업무협약 동시 개최
② 특별자치도의 분권과 자율에 기반, 첨단 방위산업의 새로운 분야 선도
③ 군과 적극적이고 발전지향적인 관계로 전환 기대
④ 6대 중점육성분야 및 6개 추진과제 제시


□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6월 5일 오전 10시 30분 춘천 세종호텔에서김진태 강원도지사, 한기호 국회의원를 비롯한 방위산업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첨단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였다.

   * 주요 참석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 한기호 국회의원(국방위원장), 허건영 국방기술품질원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 강원도는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발표한 이번 전략에서 특별자치도법 개정에 따라 부여된 특례*에 기반하여 군의 첨단화 방향에 도의 전략산업을 접목하여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활용 군용지 처분 특례, 연구개발 특구 지정 및 국가산업단지 지정요청 특례

□ 올들어 10번째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강원도의 첨단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함으로써 강원도가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확인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첨단 방위산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 강원도는 우선 비무기체계인 군수장비․물자 분야 개발에 주력하여 ① 수소연료 기반 부품․소재 분야, ② VR․AR 교육훈련체계, ③ 군 장구류 첨단 신소재 개발 분야, ④ 과학화전투훈련장비 분야의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특수장비 및 미래형 첨단 무기소재 분야인 ① 해양 유․무인복합체계와 ② 개인 전투능력강화체계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 또,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가지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 먼저, 2025년까지 단기과제로 첨단 방위산업 육성기반 조성을 위해  ① 국방벤처센터 유치(국방기술진흥연구소 협의), ② 해양 유․무인복합체계 연구시설 유치, ③ 방위산업발전협의회 구성, ④ 방위산업 분야 인력양성 및 창업지원 등을 추진하고,

  ○ 중․장기적으로 방위산업 육성체계 공고화를 위하여 ① 첨단 방위산업 체계화 종합지원전략* 추진, ② 방위산업 관련 기업유치 등의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 방산 소재 및 부품 기술개발 및 품질인증 지원, 상품화 및 수출시장 개척, 창업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방위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

□ 전략 발표에 이어서, 강원도는 방위산업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하여 강원도,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춘천시, 강원대학교 등 5개의 방위산업 유관기관 간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강원도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 협약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신규사업 및 연구개발사업 발굴로 도내 첨단 방위산업 육성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방위산업 육성전략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전방지역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특별자치도가 가진 분권의 힘으로 새로운 분야인 방위산업을 육성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