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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도 청소년 관악제 성황‥광주초, 용문중, 한국문화영상고 大賞


주요 내용
11일 안양아트센터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 성황
초등부 15개 팀, 중등부 6개 팀, 고등부 3개 팀 참가해 열띤 경연
광주초, 용문중, 한국문화영상고 대상 영예 안아 
 
경기도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11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광주초, 용문중, 한국문화영상고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는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문화적 정서함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한 문화예술제로, 올해에는 초등부 15개 팀, 중등부 6개 팀, 고등부 3개 팀 등 도내 초·중·고 청소년 관악부 24개 팀 총 8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이번 관악제에서 클래식에서부터 한국 전통민요, 대중가요, 뮤지컬 음악, 영화 OS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 청중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심사에는 서현석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교수, 김동수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장, 어영진 대전 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 대표 등 음악분야 전문가 3명이 참여해 대상 3팀, 특별대상 1팀, 최우수상 7팀, 우수상 13팀, 지도사상 3명을 선정했다. 

그 결과, ▲광주초등학교, 용문중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가 ‘대상’을, ▲홀트학교가 ‘특별대상’을, ▲수원중촌초등학교, 백의초등학교, 화성장안초등학교, 하남천현초등학교, 전곡중학교, 신성중학교, 고색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백암초등학교, 양평초등학교, 토월초등학교, 보개초등학교, 웅담초등학교, 적서초등학교, 방초초등학교, 당촌초등학교, 연천노곡초등학교, 적암초등학교, 광일중학교, 당동중학교, 덕현고등학교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 지도사들에게 수여하는 ‘지도사상’에는 광주초교의 김다영 선생님, 용문중학교의 염동식 선생님,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의 김경식 선생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광주초등학교는 James Barnes작곡의 ‘Alvamar overture’란 곡을, 용문중학교는 Jacob de haan작곡의 ‘La storia’란 곡을,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는 James L. Hosay작곡의 ‘Persis’란 곡을 각각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청중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날 특별대상을 수상한 홀트학교 학생들의 경우, 장애를 극복, 집중력 있는 연주를 통해 훌륭한 음악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의 연주 실력이 어른 못지않은 것 같다. 학생들의 음악 선율에 박수가 절로 나왔다.”면서, “앞으로도 지금의 역량을 더 키워나가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예술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현숙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청소년 관악제의 정신은 등수를 따지는 경쟁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같은 악기를 가지고 음악을 연주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있다.”면서, “이 정신을 앞으로 이어나감은 물론,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는 도내 청소년 관악부 20개 팀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이중 광주초등학교와 신성중학교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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