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획이슈

2016년「교통사고 줄이기운동 범국민대회」개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헌신한 무사고운전자 등 유공자 포상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지부장 최원일)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6. 10(금) 오전 10시, 수원시 장안구 광교동 소재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기도행정 2부지사, 경기지방경찰청장, 경기도 제2부교육감,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시민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년 무사고운전자 전○○(부천시) 등 2,243명에 대한 영년표시장 수여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한 유공경찰관 50명, 모범운전자 등 교통협력단체 127명, 지도교사 및 민간인 등 총 2,47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원일 경기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도로교통공단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근절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양보하고 배려하는 ‘사람 우선의 교통안전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이 자리에 계신  교통협력단체와 도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본 행사 마지막 순으로

참석자 모두가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결의문을 다함께   낭독하였고, 축하공연으로 부천오정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에서 준비한 수신호댄스와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의 흥겨운저글링 시범과 브레이크댄스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어서 식후행사로 참석자 전원이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교통사고 및 홍보 입상작품 사진 전시회를 관람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는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인지지각검사 안전운전 체험존’을 운영하여 어르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과 사고 예방을 도왔다.  끝..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