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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피플

서산지역 소음대책위, 20전비 검열 간 위문 실시

서산지역 소음대책위, 20전비 방문 및 위문품(음료, 아이스크림) 지원


서산지역 소음대책위원회(이하 소음대책위)는 지난 6월 10일(금), 공군 작전사령부 주관 전투지휘검열(ORI : Operation Readiness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는 공군 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을 위문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6월 7일(화)부터 6월 17일(금)까지 전투지휘검열에 매진하고 있는 20전비 장병 및 군무원을 위로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서산지역 소음대책위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도 주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20전비 부대원들을 위해 음료 및 아이스크림을 위문품으로 마련하여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였다.

한편, 20전비는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해 부대 내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소음피해지역 방문을 통한 봉사활동(자연정화활동, 지역축제 지원 등) 및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전비와 서산지역 소음대책위는 지난 2015년 10월 21일(수), 서산시와 공동으로 소음 피해 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해 부대 내 식자재 납품과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 실천의 내용을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여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위문을 접견한 공군 20전투비행단장 조덕구 준장(공사 36기)은 “이번 방문은 전투지휘검열에 불철주야 전념하고 있는 20전비 부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를 준비한 서산지역 소음대책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20전비는 지역 사회의 지지와 격려를 기반으로 서있는 비행단으로서, 지역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여 대한민국 영공수호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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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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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