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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평생교육진흥원, 파주 ‧ 광주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주요 내용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2016년 시·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사업에 파주시, 광주시 선정
지역 평생교육 추진현황에 대한 종합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사업비는 진흥원이 전액 지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경표)은 ‘2016년 시·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사업’ 최종 지원 대상으로 파주시와 광주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흥원에서 각 시·군의 상황에 맞는 평생교육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모를 거쳐 1차 발표 심사와 2차 기초자치단체장 면담 심사를 통해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6월부터 12월까지 파주시와 광주시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요구조사, 평생교육 개선방안 도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지역의 평생교육 관계자뿐 아니라 교육관련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유관부서 관계자와 함께 평생교육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지역에서는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 수립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시‧군의 평생교육 기반 조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발전계획 수립 비용은 진흥원이 전액 부담한다. 
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9개 시·군(군포, 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 부천, 안성, 동두천, 여주)의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지원해 왔다. 또한 사업 종료 후 1년 간 발전계획의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표 진흥원장은 “본 사업은 시·군의 평생교육을 실질적으로 진흥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지자체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파주시와 광주시가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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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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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