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피플

양복완 부지사,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 맞아 남한산성 현장방문


주요 내용
 양복완 부지사,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 맞은 남한산성 현장방문
 남한산성, 2014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양 부지사, 세계인이 사랑할 수 있는 유산될 수 있도록 관리 당부
 도, 세계유산 남한산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2015년 1월)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리위원회 출범(2015년 4월)
 소나무군락지 생육환경 개선사업, 친환경 탐방로 정비사업 등 추진해와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6월 2일 오후 4시 30분 올해로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을 맞은 남한산성을 방문, 세계인이 사랑할 수 있는 역사생태문화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익호 축산산림국장, 신광선 공원녹지과장, 김양희 문화유산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 15명이 동행했다.
이날 양복완 부지사가 찾은 남한산성은 자연풍광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대표적인 힐링(Healing) 장소로 자리 잡아왔으며, 연간 300만 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찾는 명품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6월 22일에는 유네스코로부터 남한산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경관의 탁월성, 보존과 관리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11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었다. 
이에 도는 지난해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경기도 세계유산 남한산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4월에는 남한산성의 보존과 활용, 관광 활성화 등을 전담할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외에도 소나무 군락지 생육환경 개선사업, 친환경 탐방로 정비사업, 문화 해설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 남한산성을 찾는 탐방객들의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각종 사업들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역사적, 문화적, 자연적인 가치가 매우 높은 남한산성은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인의 보물”이라면서, “앞으로 국제기준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는 무론, 국내외 탐방객들이게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원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양 부지사는 “수원화성이나 조선왕릉 등 경기도내의 세계문화유산 등과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도 함께 병행한다면, 그야말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역사생태문화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남한산성도립공원 남문 주자창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주년을 기념하는 열린음악회가 오후 7시 30분부터 열렸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