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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광주시, ‘2016 광주광역시자원봉사박람회’ 개최

28일 시청 야외음악당 5000여명 참가, 자원봉사 등록․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속 자원봉사를 체험하는 장이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5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 공동 주관으로 오는 28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2016 광주광역시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생활 속 자원봉사, 마을에서 친구되기’를 주제로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하이트진로, 한빛여성봉사단 등이 후원하며, 지역 자원봉사단체 소속 회원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박람회는 시민들에게 주변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의 확산과 광주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미처 알지 못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투명 안전우산 만들기 ▲자원봉사 보드게임 ▲자원봉사 마인드맵 그리기 ▲찰흙 껌 페인팅 체험 ▲공동체 놀이 배우기가 마련되며, 노인․장애체험과 소소심 소방안전교육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5개구 20여 개 동자원봉사캠프와 광주지역 50여 개 자원봉사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자원봉사 홍보와 등록, 활동 안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원봉사와 공유에 대해 알아보는 공유버스와 시니어 카페트럭이 운영되며, 제주도와 부산 등 타 지역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박람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퀴즈를 풀며 자원봉사에 대해 알아보는 ‘도전! 자원봉사 골든벨’과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로 행복한 광주를 주제로 ‘자원봉사 그림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자원봉사 그림그리기 대회’와 ‘도전! 자원봉사 골든벨’ 등 2016 광주자원봉사박람회 참가 문의 및 신청은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062-613-5584)로 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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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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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