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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임업진흥원, 청정임산물 브랜드‘청정숲푸드

철저한 임산물 품질관리로 소비자에게 문 두드리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에서 자연상태 그대로 생산되는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청정임산물 브랜드 ‘청정숲푸드’를 5월부터 운영한다. 

청정숲푸드’는 산림에서 인공적인 시설이나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상태로 청정하게 생산된 임산물을 말하며, 올해의 신청대상은 대한민국 산림에서 재배된 산나물류이다.
또한, ‘청정숲푸드’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조사원이 철저한 현장확인 후 토양과 임산물의 시료를 채취하고, 잔류농약 검사와 토양 이화학성 검사를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신청 대상자에 한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신규 유통망 개척사업에 참여기회 우선 제공 및 우수임산물 홍보 지원, 임산물 품목별 홍보물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되며, 특히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봄 산나물 축제’ 및 강원도에서 주최하는 ‘강원산나물 어울林 한마당’의 축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사 및 홍보지원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청정숲푸드’ 운영을 통해 임산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청정한 산림에서 재배한 우수임산물의 제값받기 실현과 함께 정부3.0의 실현을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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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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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