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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제수영연맹 광주방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 점검

국제수영연맹(FINA)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광주광역시를 방문한다.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피터 홀 마케팅‧TV부장 등 5명으로 구성된 FINA 대표단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예정 시설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FINA 대표단은 9일과 10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진월테니스장, 염주체육관, 광주체고수영장, 엑스포해양공원, 전남체고수영장,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경기시설, 훈련시설, 대회운영시설 전반을 살펴본다. 

대회시설 방문에 앞서 시 수영대회지원단으로부터 대회 준비상황 을 듣고 향후 주요 업무와 추진 일정을 검토하고, 예산절감과 효율적 대회준비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10일에 FINA 대표단 접견을 통해 수영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대회준비 전략에 대한 의견교환과 FINA의 적극적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FINA의 이번 광주방문은 광주가 개최도시로 확정된 후 첫 공식 방문으로 대회 준비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과 시설방문을 통해 효율적이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자문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한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8월 중에 한 달여 간 열린다. 국가대표선수가 참가하는 선수권대회, 수영 동호인과 애호가가 참가하는 마스터즈선수권대회로 구성돼 204개 국에서 1만50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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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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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