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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농협 무풍지점 무방비 사고위험 노출

농협 주차할곳없어 도로에 불법주.정차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청정무주 반딧불이가 살아 숨쉬는곳 2016년 올해 대표 관광도시 무주 무풍면 농협 말로만 주차 공간확보 고객 나몰라라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불신받고 있다.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주,정차 질서 낙후된 군민의식을 보여주는 모델이 되면서 차량및 면민들의 통행에 말할수 없는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무풍면 입구에 위치하여 영업하고 있는 설천단위농협 무풍지점 은행업무와 마트가 나란히 영업하고 있어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혼잡한 이곶은 사고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어 문제심각한 실정이다.

차량마저 정상 소통되지 몾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있는데도 농협이관리하고있는주차공간은. 농협건물 뒤쪽에 고작 5-6대 정도주차공간이 있지만

직원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 고객주차는뒷전에있는실정 이로이하여 주변 도로는 차량소통도 십지않지만 사고위험까지 노출되어있다

이곳은 행정지도 단속도 속수무책이고, 설천농협 무풍지점은 고객 안전에는 뒷전이고 영업 에만 혈안이 되어 안내요원 배치도 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로 하여금 개탄의 목소리를 자아 내게 하고있다. 

주정차 질서확립을 위해서도 주민들 의식도 개선되어야 하지만 은행은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위해 안내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 해야 하겠다.

또한 “설천농협 전 임,직원들은 조합원들은 내부모 내형제라고 생각하고 영업한다는 농협” 정작 주민들은 사고위험 으로부터 보호받지 몾하고있다며 불신의 목소리가 자자 하다.

설천농협 무풍지점 주차문제 해결에 언변으로 주차공간 확보 하지말고 국도2차선 도로 차량 소통원활 고객의 불편 및안전이 보장되도록 해야 한다고 분노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한데 모아지고 있다.

전북권취재부장 권 성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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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직원 참정권 보장”… 공직선거법 개정 반영
서울교통공사가 개정된 공직선거법을 반영해 직원들의 정치 참여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방공기업 직원의 참정권을 제한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른 해명과 후속 조치로, 공사는 내부적으로 개정된 법령을 정확히 안내하고 재발 방지에 나섰다.공사 감사실은 지난 5월 8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복무 기강 유지를 강조하는 내용의 공문을 사내에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공문이 올해 1월 개정된 공직선거법의 내용을 반영하지 않고, 이전 법령을 기준으로 작성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일었다. 개정된 공직선거법은 지방공사와 지방공단의 상근직원을 선거운동 금지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지방공기업 직원의 정치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해당 직원들의 기본적인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된 개정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언론 일부는 서울교통공사가 법 개정 사실을 무시한 채 직원의 정치 활동을 제한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는 설명자료를 통해 당시 공문이 개정 이전의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인정하며, 이후 전 직원에게 개정된 공직선거법의 핵심 내용을 별도로 안내하는 공문을 추가로 시행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