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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中 강소성 상숙시 관광추진단, 무안군 방문


중국 강소성 상숙시 관광추진단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무안군을 방문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관광추진단은 상숙시 여유(관광)국 부국장 등 상숙시 공무원 6명과 여행업계 대표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교류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환영회에서 박준수 무안 부군수와 상숙시 여유국 심금 부국장은 양 지역의 아름답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속 상생 가능한 관광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관광교류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특히 상숙시 관광추진단은 현지 시찰을 통해 무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초의선사탄생지, 오승우미술관, 무안생태갯벌센터, 목포대학교 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향후 무안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여행 및 관광 상품 개발에 관심을 보였다.

무안군 관계자는 “중국의 경제성장과 개방정책에 발맞춰 무안국제공항으로 2시간 이내에 입국이 가능한 강소성 상숙시와의 우호교류를 지속 추진함으로써 중국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하여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는 2013년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한 이래 정부대표단 상호방문, 청소년 국제교류, 상숙국제하프마라톤대회 참가, 수영동호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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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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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