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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4,5월 봄과 여름사이

무주군 생활문화 예술 동호회원들과 만나요!


무주군은 4월 23일과 5월 14일, 그리고 28일에 무주 IC만남의 광장과 반디랜드에서 “봄과 여름사이 콘서트”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무주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회장 이정숙) 주관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4월 23일(토요일, 12:00~14:00) 무주 IC 만남의 광장에서는 색소폰 동호회 칠연골 메아리단원들과 행복한 두드림(타악), 무주군청밴드 셋두리의 공연이 펼쳐진다. 

5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는 반디랜드에서 참소리 난타팀과 참새방앗간(색소폰), 셋두리(노래), 청소년 댄스팀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허브새늘 동호회와 함께하는 캔들, 캘리그라피 동호회가 준비한 글씨, 손노리퀼트 동호회와 함께 하는 코사지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난타 체험시간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28일에는 (토요일 14:00~16:00, 반디랜드) 색소폰 동아리 고동소리의 공연과 청소년 댄스, 셋두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길윤섭 문화예술담당은 “무주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원들이 준비한 알찬 공연과 체험들이 무주여행과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줄 것”이라며 

봄과 여름사이 콘서트가 올해의 관광도시 무주를 풍성하게 하고 동호인들의 역량을 키우는 자리가 되어 사계절 무주곳곳에서 문화행사들을 꽃 피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무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모두 43개로 해마다 반딧불축제를 비롯한 크고 작은 지역행사와 재능기부 무대에서 활약하며 “교육과 문화가 있는 무주”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권취재부장       권    성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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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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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