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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국립수산과학원, 100대 수산물 전문가팀 재정비

2016년 04월 06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어업인의 현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산 품목별 전문가팀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관리 담당관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관심 품목 변화 등 현실에 맞도록 100대 품목을 재정비하고, 연구자의 전공 및 연구실적 등을 감안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가팀으로 재구성했다. 

양식수산물 전략품목(9), 연근해 주요 수산물(15), 일반 수산 품목(어류 38/패류 17/두족류 3/해조류 7/기타품목 11) 

전문가팀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수산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문현답팀(현장지원 전문팀)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현안에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속도감 있는 지원활동을 할 예정이다. 

재정비된 100대 수산품목과 전문가 정보는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 품종에 대한 상세정보와 연구동향 등 종합적인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전문가에게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궁금한 사항을 묻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수산현장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여 현장 수요에 맞는 연구방향을 파악하는 등 국가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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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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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