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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도 농기원-시군농업기술센터 업무협의회 개최

도 농기원, 31일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의회 개최
  농업인교육 발전방안 아이디어 발굴, 시군 센터 현안사업 공유
  6차산업 수익모델 우수 사업장 벤치마킹 등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1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임재욱 도 농기원장을 비롯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업무협의회는 FTA타결 등 농업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농업현장 일선에서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업인교육 발전방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경기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협의회는 각 시군 센터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당면업무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용인시는 지역우수농산물 체험교육장 신축, 이천시는 벼 품종개발 연구 협약식 추진, 포천시는 오디・누에 테마파크조성과 러시아 사과수출 추진을 발표했다. 
이어 전혜경 전(前) 국립농업과학원장이 ‘미래농업, 이렇게 준비합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참석자들은 ‘크리스마스 딸기 코(go) 양평!’을 주제로 6차산업 수익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양평군 우수 사업장을 방문하여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재욱 원장은 “도 농기원과 시군 센터가 다변화시대에 맞게 농업인 교육도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 경기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농업 발전을 위한 시군소장 업무협의회 개최 계획

 도․시군 상호간 농촌진흥사업 주요 현안과제 업무협의와 정보공유

 일    시 : 2016. 3. 31(목), 10:00~15:30

 장    소 : 양평군 일원

 참석인원 : 44명
    시군 : 20명(농업기술센터소장)
도원 : 24명(원장, 국장2, 총무과장, 연구개발국 과장3, 기술보급국 과장3,  총무팀장, 연구협력팀장, 기술보급국 팀장7, 실무지도관, 기획담당자 등 4)

 주요내용 
    농업인교육 발전방안 제안
    특강(미래농업, 이렇게 준비합시다!)
    시군 현안사업 추진협의, 당면업무 협조사항 협의 등
    시상(농촌지도사업평가․농업대학․새해농업인실용교육 우수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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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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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