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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경기도, G-FAIR 상해 참가기업 60개사 모집

道, 4월 22일까지 ‘2016 G-FAIR 상해’참가기업 60개사 모집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3일부터 7일까지 파견
 상해 국제 가정용품&실내장식 박람회와 연계 진행해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16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상해’에 참가할 60개사를 오는 4월 22일(금) 18시까지 모집한다. 
‘2016 G-FAIR 상해’는 중국 상해 신국제전시장에서 8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파견 기간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이다.
이번 G-FAIR 상해는 상해 최대 박람회인 상해 국제 가정용품&실내장식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또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가 운영하는 경기통상사무소인 ‘GBC 상해’(Gyeonggi Business Center)의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제품 구매의사가 높은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라 파견 기업에게 많은 수출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우리나라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지난해 우리 총 수출의 26%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말 타결된 한·중 FTA로  우리나라 상품의 경쟁력이 확보돼 13억 중국 내수 시장 진출이 어느 때 보다도 유리한 시기이다.
또한 해외 G-FAIR가 개최되는 상해는 중국경제의 중심으로 중국 소비시장 규모의 36.3%를 차지하는 최대 소비도시이며, 물동량 역시 중국 1위, 세계 3위인 지역으로 지난 16년간 중국 내 GDP 성장률이 가장 높은 경제도시이다.
‘2016 G-FAIR 상해’는 경기도 내 본사 혹은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지비즈(www.egbiz.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국제통상과 고봉태 과장은 “중국 중산층은 1억 명으로 세계최대수준이며, 도내 중소기업이 한·중 FTA와 한류열풍을 적극 활용해 중국시장 선점과 더불어 교역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G-FAIR 상해를 추진했다.”며 “올해도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수출증대를 위해 거래선 발굴 및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G-FAIR 상해’에서는 2,324개사 바이어가 방문해 총 9,244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둔바 있으며,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국제통상과(031-8008-4882) 또는 경기중기센터 수출팀(031-259-6134, 6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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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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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