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 맑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20.9℃
  • 맑음대전 19.9℃
  • 구름조금대구 15.7℃
  • 구름조금울산 13.3℃
  • 구름조금광주 20.5℃
  • 구름조금부산 16.4℃
  • 구름조금고창 ℃
  • 흐림제주 18.5℃
  • 맑음강화 16.4℃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7.9℃
  • 구름조금강진군 17.1℃
  • 구름조금경주시 13.5℃
  • 구름조금거제 16.4℃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피플

도, 의정부서 나무 무료 나눔‥내 나무 내가 가꿔요

    4월 1일 의정부 홈플러스 앞에서 나무 무료 나눔 행사
    매실, 앵두, 감나무 등 유실수종 2,000 그루 선착순으로 나눠줘
    1인당 2그루씩 받을 수 있어. 희망자에 한해 이름표도 제공
    산림조합에서 4월말까지 17개소에서 알뜰 나무시장 운영 

경기도가 제7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홈플러스 앞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현재 산림청이 추진 중인 ‘내 나무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인당 2그루씩 총 2000그루를 무료·선착순으로 나눠준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나무 나눔 행사에서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매실, 앵두, 감나무 등 유실수종을 나눌 예정이다. 이 나무들은 키우기가 쉽고, 과실을 얻을 수 있어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나무에 매달 수 있는 이름표도 함께 나누어 준다. 

이세우 경기도 산림과장은 “나무심기에 좋은 시기에 유실수를 심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수목을 우리가 사는 생활공간 주변에 많이 심어본다면, 정서 안정은 물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권장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산림조합에서는 도민들이 원하는 수종을 편안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산림조합원이 생산한 우량 묘목을 전시·판매하는 나무시장 17개소를 4월말까지 운영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김해시, 제1회 부추랑 함께하는 농특산물 대축제 개최
제1회 부추랑 함께하는 농특산물 대축제가 지난 18~19일 김해시 대동면에서 개최돼 수많은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높은 농산물 판매고를 달성했다.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산물 홍보 판매 확대와 주민 화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축제는 대동면 특산물인 부추와 화훼, 토마토, 산딸기, 블루베리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또 부추비빔밥, 부추떡과 같은 다양한 시식 행사로 대동에서 나는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앞장섰다. 특히 저렴한 가격, 다채롭고 쫄깃한 식감으로 유명한 김해뒷고기와 부추겉절이가 함께 제공한 시식행사는 서로의 풍미를 극대화시켜 색다른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호평 받았다. 정창호 대동면농특산물축제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대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선 대동면장은“올해 이상기온으로 지난해보다 농산물이 급감했지만 대동면민 모두가 한뜻으로 동참하고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할 수 있었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천주교 기반 종교관광객 유치전략 마련한다
충남도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천주교 기반 종교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종교계, 대학교수, 민간전문가(숲길, 여행사, 여행가 등), 연구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 관광객 유치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회의는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도내 성지를 방문하는 국내외 종교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에 앞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천주교 순례길(140.5km) 현황 △해미국제성지 디지털역사체험관 △여사울 복합문화센터 등 성지거점시설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종교관광객 유치 기반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도는 2014년 해미순교성지와 솔뫼성지 일원에서 교황 방문 및 아시아청년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해미순교성지는 2020년 교황청이 해미국제성지로 승인한 국내 유일 단일성지이다. 이와 함께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 신부유적 등 국가지정 문화재 5건, 공주 중동성당 등 도지정 문화재 11건 및 합덕성당 등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지정 26개 성지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천주교 유산을 가지고 있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