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획이슈

경남도, 2017년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모

2016년 03월 25일 경남도가 도민들의 친환경 실천생활화를 유도하고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체험교육 중심의 ‘2017년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3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 도내 환경단체(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지원 대상사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숲, 강, 산 등의 생태기행과 전기, 물, 공기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체험 및 탐구학습,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의 소중함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등을 직접 몸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아, 청소년, 일반인들의 환경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공모지원은 1개 단체, 1개 프로그램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접수된 프로그램에 대해 도에서 선정한 심사위원들이 심사기준에 따라 현실적합성·타당성·창의성 및 교육효과 등에 대해 1차 심사(5월)한 후, 낙동강유역환경청의 2차 심사(12월)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1,000만 원 이하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2017년 3월부터 11월까지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공모사업에 응모하고자 하는 단체는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모신청서를 4월 27일까지 경상남도 환경정책과로 제출(우편 및 직접방문)하면 되고 경상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양식) 및 공모 관련 세부사항 확인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2016년에는 수목원, 둑방길, 갯벌 등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물을 정화하는 간이정수기 만들기 체험과 책과 함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8개 단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한다”면서 “이번 공모에서는 그 간의 환경체험교육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단체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환경체험프로그램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