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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이치모터스, 동대문구 경로당 결연사업에 3백만원 기탁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1일 (주)도이치모터스가 구청을 방문해 관내 경로당과의 결연사업 성금으로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해송 도이치모터스 부사장, 허성일 복지환경국장, 동대문노인지회 정재연·김도현 부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기탁식에 참석한 동대문구 허성일 복지환경국장은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올해도 경로당과의 결연사업에 참여해 주신 도이치모터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성금은 관내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해송 도이치모터스 부사장은 “동대문구에서 사업을 하면서 판매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탁한 성금이 약소해 미안함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2002년에 설립된 (주)도이치모터스(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는 BMW 공식 딜러로서 6년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동대문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기업 등에 경로당과의 결연 참여의 글을 보내 이에 동참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본 사업에 박차를 가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동대문구 경로당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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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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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