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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경기도, 봄맞이 팔당상수원 환경 정비 한창

<주요 내용>
  경기도수자원본부, 3월 14일~5월 31일 팔당호 수역 청소 실시
  봄맞이 대청소, 맑고 깨끗한 수질관리와 수변환경 조성
  결빙으로 정체돼 있던 수변 쓰레기와 수면 고사수초 등 수거
  4~5월 취수구 주변 팔당호 수역 침적쓰레기 수거
  봄철 행락객으로 인한 수질오염행위 예방 위해 순찰 강화 
  CCTV 활용한 불법 행위 단속 병행

경기도수자원 본부는 오는 5월 31일까지 봄맞이 팔당상수원 유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2천500만 수도권 주민 상수원을 맑고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가 매년 봄마다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대청소에는 청소선 4척, 수초제거선 2척, 순찰선 3척 등 선박이 동원되며, 14일 광주시 광동리, 오리, 금사리, 분원리, 귀여리를 시작으로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 세미원, 남양주시 능내리, 남한강, 북한강, 경안천 등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겨울철 결빙으로 정체되어 있던 수변 쓰레기와 물위에 떠 있는 고사수초를 수거하며, 청소선 접근이 힘든 수변지역은 인력을 투입해 직접 청소할 계획이다. 

또한 4월부터 5월 말까지 전문 용역업체를 동원하여 취수구 주변 팔당호 수역의 침적쓰레기도 수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기간 중에 봄철 행락객으로 인한 수질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육상 및 수상 순찰을 강화하고 상수원보호구역 주요지점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하여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유한욱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수도권 2천500만 주민의 생명수인 팔당상수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여 팔당호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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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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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