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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경기도,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 무료교육 실시



<주요 내용>
  4. 4 ~ 4. 8일까지,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무료강좌 개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손잡고 온실가스 관리(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31일까지 모집

경기도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본격 시행에 따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온실가스 관리 전문 인력 양성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용인)에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안대희)와 함께 무료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00일 밝혔다.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기본적 이해는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데이터 품질관리, 온실가스 감축관리 및 관련 법규에 대한 심층 강의 등 실무 중심 강좌로 구성돼 있다. 

교육대상은 온실가스에 관심있는 관련분야 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유사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 등 경력자로 모집인원은 약 40명이다. 교육은 전액무료다.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환경분야 전문인력인 국가공인 ‘온실가스 관리(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다. 국제협약에 따른 국가 감축목표달성을 위해 기업별로 온실가스 감축이 의무화 되면서 본격적인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온실가스 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면서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체의 경우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한 만큼 기업들의 전문인력 확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청년층이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온실가스 관리를 위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관련 자격을 취득하여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서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gec.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31일까지 이메일(ksearight@hanmail.net) 또는 팩스(031-336-1429)를 통해 접수받는다.

      [참고자료]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목적

산업체 온실가스 관리실무자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감축기술 및 배출권거래제에 필요한 모니터링 플랜 작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

배출권 거래제를 대비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대응역량 강화 지원
기업이나 공공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관련 전문인력을 공급함으로써 관련산업의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에 기여

   교육특징
 
본 과정 수료 후 온실가스 관리기사 시험대비 가능
   교육이수 후 센터장 명의의 수료증 교부
   센터 주관 강좌(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전문교육과정) 수강신청시 우선선발
  
 교육개요
 
교육기간 : 2016. 4. 4 (월) ~ 4. 8 (금) (5일) 30시간
   교육인원 및 대상 : 미취업자, 대학생, 산업체 종사자, 일반인 등 40명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청년 미취업자 우선 선발
   교육장소 :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산학협력관 17206호 세미나실
  
 교 육 비 : 무료
   주최 및 주관 :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후 원 : 경기도
   
 교육내용 
   
기후변화개론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방법론 교육 및 실습
   품질관리 및 보증, 불확도, 온실가스 배출 공정특성의 이해
   온실가스관리 관련 법규이해, 한계저감비용 교육 및 실습
  
 수강신청
   신청기간 : 2016. 3. 14(월)∼3.31(목)
   모집인원 : 40명(선착순 접수)
   신 청방법 : 수강신청서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제출
   팩스 : 031 336 1429 , 이메일 : ksearight@hanmail.net
   문의 : 경기환경녹색지원센터
   전화 : 031 - 330 - 6696 (담당자 : 권해정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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