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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밀양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대대적 전개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1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주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밀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한 환경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밀양시는 3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기간으로 정하여 시가지 이면도로 및 공한지, 하천, 등산로 등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국토대청소 기간 중 월1회 “새봄맞이 범시민 일제 대청소의 날”을 지정하여 읍면동별로 마을안길, 공한지, 농로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폐비닐, 농약빈병, 폐영농자재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시에서도 3월 23(수요일) 공무원, (사)자연보호연맹밀양시협의회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상동 중섬들 제방에 실시해 방치된 농업용폐기물과 흩어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학교 등 42개 기관·단체에서도 지정된 책임정화구역에 대하여 자율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여 내 집, 내 점포 앞은 내가 청소한다는 선진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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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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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