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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6년 WATER KOREA 개최

2016년 03월 11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영환)가 3월 21일부터 3월 24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물산업 분야 국내 최대 규모 국제 행사인 ‘2016년 WATER KOREA’를 개최하며 개막식은 3월 21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서병수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수 물산업 관련 기업 160개사를 비롯해 7개 특·광역시 수도사업자, 유관기관 등이 6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물산업 전문기업 560부스, 홍보관 및 교류관 50부스 등 총 610개 부스에서 상하수도 기자재, 측정장비, 운영관리 등 물산업 전분야를 망라하는 기술과 제품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또한 13,200㎡ 규모로 펼쳐지는 전시회를 비롯해 30여 건의 연계행사로 풍성하게 메워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해수담수화 특별관과 지반침하 특별관을 조성해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 마련된 비즈니스 플라자에서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 제품 및 기술 설명회 등 참가 기업을 위한 행사가 펼쳐진다. 

WATER KOREA의 자랑인 국제 교류 행사도 활발하게 열려 해외 각국 전문가들의 발길을 끌어모은다. 주요 국제 교류 행사인 △국제 물협력 회의(3. 22.) △제6차 한·중 물포럼(3. 22.) △KWWA-JASCOMA 협력회의(3. 23.) △지반침하 국제 세미나(3. 23.) △부산 상수도 국제 워크숍(3. 23.) △물재이용 국제 워크숍(3. 23.) 등이 개최되며, 이밖에도 △청년 환경인 취업박람회 △기장정수센터(해수담수화) 시설 견학 등 다양한 참관객을 위한 연계 행사가 상시 열리며 정부 및 유관기관의 자체 세미나까지 더해져 관계자들의 참여를 도모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는 2016년 상하수도 산업 트렌드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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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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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