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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인천시에서 평가한 「2015년도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군․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Self-Check)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하며, 행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담당자, 관리자 그리고 감사자가 함께 확인․점검하는 체계이다. 서구는 지난해 청백-e시스템 운영을 통하여 비리의 징후가 있거나 행정오류로 인식되는 자료 4,173건을 처리함은 물론 부적정한 업무처리에 대한 주의, 시정 및 변상 등 총 25건의 감사처분을 실시하였고, 열린 감사행정을 위한 구민 감사관제 도입, 공무원 청렴 특별 교육 실시 및 우수한 공직자에 대한 청렴상 표창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인정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직원 월례조회 뿐만 아니라 간부회의에서도 “부정부패 당사자는 일벌백계하고 청렴한 공직자에게는 포상을 실시하며,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정책결정 집행과정에서의 투명성․공정성․공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며 청렴한  공직기강 확립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으며, 이러한 관심과 노력이 공직비리 사전예방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자율적 내부통제로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서구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서구는 2014년도에도 인천시로부터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지난해 10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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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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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