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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피플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9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려, 축제 프로그램 연출부문 우수상 영애


갯마을 뻘낙지 축제가 9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프로그램 연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지역축제 중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축제를 콘텐츠 별로 시상하여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제정됐다.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는 서산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낙지를 매체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특화된 지역축제로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는 2014년 1회 축제 개최부터 해양수산부 유류피해지역 이미지개선사업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한편,  2015년 충청남도 최우수, 해양수산부 2회연속 최우수 축제에 선정는 등 짧은 기간동안 안정적인 축제로 특화시켜 작은 어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가 여러 기관에서 수상하며 우수 축제로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며 “올해에도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대표 수산물 축제로서의 위상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축제로 육성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산갯마을뻘낙지축제’는 10월경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작년보다 더욱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알찬 구성으로 서산시 청정수산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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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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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