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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성장동력이 될 기술개발 지원 확대

2016년 03월 04일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분야를 선점하여 혁신적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2016년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제고와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분야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년 이내의 단기사업화 과제를 지원한다. 한편 사업의 중점지원 대상인 미래성장동력 분야는 부산시 전략산업 분야를 기반으로 한 부산시의 정책과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육성 정책, 그리고 최신 글로벌 트렌드에 따른 산업기술 수요를 반영한 △신(新)기후산업 △ICT융합산업 △웰니스산업 △영상컨텐츠산업 △지식인프라산업으로 5개 산업 17개 세부분야로 분류해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8억 원, 12개 과제 지원) 대비 사업규모를 예산 10억 원, 15개 과제 내외로 보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과 신청양식 등은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제 2016-52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을 구비해 3월 21일부터 3월 23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번 사업의 전담기관인 (재)부산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원활한 신청을 돕고자 3월 11일 오후 3시 (재)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1층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실태조사 및 선정평가 거쳐 최종 선정된 과제에 대해 해당 연구개발 사업비의 75%를 부산시가 지원하며, 선정기업은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테크노파크 신성장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사업 참여기업인 ㈜포머스팜(대표 강지훈 외)은 세계 최대가전 전시회 2016 CES에 개발품을 출품하고 제품 양산에 돌입했고, ㈜에스위너스(대표 신중조)는 개발 제품의 베트남, 남아프리카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제이엘유(대표 김기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진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참여기업들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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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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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