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9 (목)

  • 맑음동두천 17.2℃
  • 구름조금강릉 18.2℃
  • 구름많음서울 19.7℃
  • 구름많음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9.2℃
  • 맑음울산 19.7℃
  • 구름조금광주 19.0℃
  • 맑음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16.9℃
  • 구름많음제주 20.9℃
  • 구름조금강화 17.7℃
  • 구름조금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6℃
  • 구름조금강진군 17.3℃
  • 구름많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함평골프고, 미국 텍사스서 인카네이트 워드 대학(UIW)과 MOU 체결

URL복사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백선욱)가 지난달 17일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인카네이트 워드 대학(UNIVERSITY OF THE INCARNATE WORD, 이하
UIW)과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UIW 국제관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마르코스 프라고소 UIW
부총장, 백선욱 함평골프고 교장, 미주호남향우회 한정용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함평골프고등학교는 이번 MOU를 통해 선진 골프 운영 프로그램을 벤치
마킹하고, 졸업생들의 진학과 장학금 혜택, 장․단기 학생연수, 동계전지훈
련 장소 제공 등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마르코스 부총장은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을 배출한 함평골프고와 업무협
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골프 관련 교류뿐만 아니라 미국 진출과 관
련한 다방면에서 건설적인 교류를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선욱 교장은 “지난 7월 중국 홍보위원(류우함 이사장, 노영생 교수) 위
촉에 이어 이번에 명문 UIW와도 업무협약을 맺게돼 기쁘다”며, “주위환경
이 잘 조성된 만큼, 앞으로는 선수들 실력향상에 초점을 두어 대한민국 골
프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81년 설립된 UIW는 10,000명이 넘는 학생 수에 산하에는 고등학교
2곳이 별도로 있는 명문 대학으로, 세계 45개 국가 145개 학교와도 활발
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특히 4곳의 골프장을 운영하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선수 육성을 하는 것은 물론, 골프 비즈니스과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사진 있음(지난달 17일, 텍사스에 위치한 UIW 대학 국제관에서 마르코스 프라고소 부총장과 백선욱 함평골플고 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전남서 가을바람 쪽빛바다 노을빛 만끽하세요
전라남도가 신선하고 달콤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오곡 풍성한 들판의 파란 하늘과 쪽빛 바닷물결 속 노을빛을 감상하고 즐길 드라이브 여행코스로 진도 서부해안~세방낙조길, 화순 알프스길, 여수 백리섬섬길을 9월 안심관광지로 추천했다. 진도 서부해안로~세방낙조길은 경관이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진도타워에서 출발해 가는목길, 쉬미항, 청룡어촌마을, 참전복로, 세방낙조길, 세포마을까지 약 45km 구간이다. 출발지인 진도타워에서 내려다보이는 울돌목은 동양 최대인 약 6m/sec의 조수가 용솟음치고 회오리를 일으키며 흐르는 곳이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전함으로 133척의 왜군 전함을 무찌른 역사적 장소다.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지난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짜릿한 울돌목의 물살을 실감할 수 있다. 920m 길이에 10인승 곤돌라 26대로 운영한다. 이 길은 굽이굽이 휘감아 돌아가는 아찔한 해변길을 따라 햇빛에 반사돼 쪽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바다, 오목조목한 섬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진다. 또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해 질 무렵 파란 하늘과 불그스름한 빛으로 물든 양덕도(발가락섬), 주자도(손가락섬), 혈도, 가사도, 천년불탑의 불도 등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