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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2016 부산국제보트쇼, ‘대한민국 보트디자인 공모전’ 개최

최첨단 미래형 보트 디자인을 한 눈에

2016년 02월 29일 매년 색다르고 다양한 부대 행사 및 체험 행사를 제공해 수많은 관람객들과 해양레저인들의 찬사를 받아온 부산국제보트쇼가 올해에도 새로운 ‘2016 대한민국 보트디자인 공모전(Best Boat Design Award 2016)’ 행사를 신규로 기획하여 쏟아지는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번 ‘대한민국 보트디자인 공모전’은 대한민국 해양 레저 산업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관련 산업에서 해양 디자인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행사다. 

또한 보트 산업의 고부가가치 제고와 부산 보트쇼를 찾는 관람객 및 참가 업체에게 해양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좀 더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부산광역시,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사)한국해양디자인학회 Best Boat Design Award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양산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보트디자인 공모전’에서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부산광역시장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등을 놓고 8개 대학에서 경합을 펼쳐 최첨단 미래형 보트 디자인들을 3D 영상 등의 다양한 형태로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이 디자인들에 대해서는 보트쇼 개막 당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 때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며 디자인들은 보트쇼 전시회장에 전시기간(3월 10일~13일) 동안 선보인다. 

한편 심사위원들이 뽑는 보트 디자인의 주요평가 요소는 ‘향후 업계의 트렌드 변화를 수용하며 기술과 조형적으로 완성도 있는 디자인’, ‘사용자 측면의 안정성과 쾌적성&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디자인’ 그리고 ‘해양레저시장에서의 활용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나타났다. 

수십여 가지의 다양한 디자인들을 3D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2016 대한민국 보트디자인 공모전’은 벌써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디자인 전공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예정이어서 이 공모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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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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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