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경기도, 경력단절여성 대상 전문직업인 양성교육 실시

3월부터 고학력․고숙련 심화교육 취업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가 재취업을 희망하는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도는 오는 3월부터 시군 여성인력개발센터 6개소(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고양)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0개소(수원영통, 수원팔달, 평택, 화성, 시흥산단, 광명, 김포, 남양주, 의정부, 안양창조) 등 16개소에서 고학력․고숙련 심화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자는 전문직종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전공자,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고학력 여성과 관련분야 경력을 보유한 고숙련 여성 중 취업 의지가 분명한 경력단절 여성이다. 

교육과정은 ▲취업률이 낮은 2~30대 여성들을 위한 공통 심화과정, ▲ 시군별 지역특성에 맞는 신산업 첨단분야, ▲신유망 직종 등 특성화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직업큐레이터, ▲드론촬영전문가, ▲지식재산전문가, ▲3D프린팅, ▲글로벌셀러 통합과정, ▲쇼셜미디어 전문가, ▲무역사무원, ▲멀티사무원 등 총 38개 분야에 20여명씩 총 776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모집일정 및 교육내용은 각 과정마다 다르며, 자세한 내용문의 및 신청은 시군 여성인력개발센터 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신청(대표전화 ☎ 1544-1199)하면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고학력․고숙련 직업교육훈련 39개 과정을 운영했다. 총 792명이 교육에 참가해 이중 743명이 수료하고 51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조정아 경기도여성가족과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원하는 분야에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전문 경력사다리 제공시스템이 필요하다” 며 “경기도는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전문 직업인으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것이다.” 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