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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안군, 한국분재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분재전시관 건립 운영 및 분재산업 발전 위해 상부상조키로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분재조합(회장 최병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시관 
건립 및 효율적인 공간배치 등 전시관 운영과 분재작품 관리에 대한 기술지원 등을 받기로 했다.

무안군은 체류형 관광기반 확충의 일환으로 기증분재 작품을 활용한 분재전시관을 해제면 유월리 1-2번지 외 3필지의 5,500㎡ 부지에 전시관과 온실 등 645㎡ 규모로 조성키로 하고 최근 전라남도의 계약심사를 마쳤다.
 
무안군은 전국에서 유통되는 분재의 30%를 생산할 만큼 최대 분재소재 생산지이면서도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전략품목으로 육성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분재조합과의 업무협약으로 분재 생산농가의 기술향상은 물론 유통정보의 교류‧교환 확대로 관광 상품화를 통한 분재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했다.

한편 한국분재조합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산림청에 등록된 국내 유일의 분재농업 육성단체로 전국에 18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650여 회원들이 분재생산 및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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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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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