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기독교연합회(회장 김병기)가 지난 23일 거점소독시설(함평읍, 함폄우시장)을 포함한 이동통제초소 5개소를 찾아,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귤 37 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함평군 기독교연합회(회장 김병기)가 지난 23일 거점소독시설(함평읍, 함폄우시장)을 포함한 이동통제초소 5개소를 찾아,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귤 37 박스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