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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 정읍시 드림스타트, 18일 ‘우리고장 마을 체험’ 운영

정읍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우리고장 마을 체험’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마을을 찾아 고유 전통 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갖도록 함으로써 아동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인솔자(4명)들의 안내와 지도에 따라 헤펠레목공방과 내장산정보화마을에서 목공예와 전통 음식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먼저 헤펠레목공방을 찾은 아동들은 친환경 소재인 나무로 직접 독서대를 만들었다. 이어 내장산정보화마을로 이동해 다섯가지 곡물을 이용해 전통음식인 강정도 만들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 등을 알리는 영양 교육도 실시해 아동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읍시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출범한 지 올해 12년째를 맞고 있다. 정읍시 23개 읍면동 전체지역 취약계층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사 6명이 개별 상담을 실시, 아동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60여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가정 방문을 통한 사례 관리와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으로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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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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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