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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시장, 대한사격연맹 감사패 받아

- 최신식 시스템을 갖춘 종합사격장 건립 등 스포츠 사격 발전에 기여 -



이완섭 시장이 스포츠 사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사격연맹(회장 황용득)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산시에 따르면 대한사격연맹 장갑석 실무 부회장은 5일 서산시를 방문해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사격연맹은 사격 종목운동 보급과 우수한 사격인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체육회 소속 경기단체로 국내외 사격종목을 소관한다.

연맹은 감사패를 통해 “종합사격장 건립 지원 등 스포츠 사격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우수선수 육성에 기여한 데 대해 사격인들의 고마움을 전한다.” 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서산시의 대표 직장체육팀인 사격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비인기 종목인 스포츠 사격의 저변 확대와 사격도시로의 위상 제고를 위해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62억원을 들여 57사대 1600㎡ 규모의 최신식 시스템을 갖춘 훈련전용 서산시 종합사격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4억원을 들여 사격팀 전용 합숙소를 마련하는 등 직장체육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직장체육팀 전용 체력훈련장 확보를 추진하고, 지역 체육인재 조기 발굴과 육성을 위해 서산여중과 서산여고에 체육인재 육성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지원에 힘입어 서산시 사격팀(감독 박신영)은 올해 전국 규모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3개를 비롯해 모두 48개의 메달을 따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사격은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대회서 국위 선양에 기여하고 있는 종목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며 “서산시가 국내 최고의 사격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과 엘리트 선수들의 경쟁력 향상에 더욱 힘을 쏟겠다.” 고 말했다.

◎ 사진 : 5일 이완섭 시장이 스포츠 사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사격연맹 장갑석 실무 부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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