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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소셜미디어 관광마케팅 대상’ 수상

관광블로그 ‘오매 광주’로 광주관광 인지도 높여



○ 광주광역시는 15일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한민국국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은 소셜미디어와 소통마케팅 효과를 평가해 고객과의 소통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기반평가와 3500여 명의 고객패널의 고객만족도 평가와 검증과 비교분석 등을 거쳐 선정한다.

○ 광주시가 운영하는 관광블로그 ‘오매광주’는 추천코스, 테마여행, 편의정보를 통해 광주여행에 안내자 역할을 하고, ‘흙 넣으러 왔단다’ 등 자체 웹툰과 영상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오매광주’의 콘텐츠 중 ‘광주 가볼만한곳 총정리’, ‘무등산 리프트카와 모노레일’, ‘광주 야시장’ 등은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이 가운데 몇편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메인에 소개됐다.

○ 광주시는 2015년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관광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1700여 건의 다양한 여행정보가 게재돼 있다. 누적조회수는 4백여 만건, 일일 평균 방문객 4000여 명에 이른다.

○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시가 차별화된 콘텐츠로 여행자와 소통에 주력한 결과 관광마케팅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광주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준 ‘오매광주’ 블로그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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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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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