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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켈리서비스코리아, ‘한·중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 개최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 논의 이후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에 장벽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 자본의 국내 투자는 아직까지는 영향을 받지 않는 추세다. 국내 노동 시장 역시 중국 자본의 흐름에 매우 주목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인사 솔루션 기업 켈리서비스코리아가 2월 24일 금요일 1시부터 서울 중구 롯데호텔 36층 아스토 스위트룸에서 ‘한·중(韓中)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 간 미래가치 창출’을 테마로 중-한 기업의 최고경영인, 인사 담당자와 함께 양국 간 비즈니스를 전개하기 위해 중요한 인사 관련 의제에 대해 정보 공유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본 행사의 발제는 켈리서비스 전유미 대표, 켈리서비스 중국 데스크 팀장 Melody Jing, 켈리서비스 아시아태평양(APAC) 채용 이사 Don Tran, 김장 법률사무소 이용수 변호사가 맡게 될 예정이다. 글로벌 채용 동향과 기업 환경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제에 접근한다.

또한 올 상반기 발표되는 국내 다국적기업 연봉 정보를 담은 켈리서비스 연봉 조사(Salary survey)의 경우, 산업별, 직급별로 연봉을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고객사에 채용 및 급여 책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켈리서비스 헤드헌팅 부서에서 각 산업 분야에 15년 이상 전문 경력을 가진 대표 컨설턴트가 검증에 참여한 조사로서 기존의 국내 기업 정보와는 다른 외국계 기업 연봉에 공신력 있는 지침이 될 전망이다.

켈리서비스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일본 퍼솔그룹(Persol Group)과의 아시아태평양 내 조인트 벤처로 아시아 규모 1위로 도약한 인사 솔루션 기업이다.(2016년도 아시아 매출 2조원) 1월, 국내 헤드헌팅 회사(Search Firm) 중 최초로 중국인 컨설턴트가 상주하는 중국 기업 전담 차이나 데스크를 설치하여 중화권 기업에 인사 솔루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켈리서비스 코리아 전유미 대표는 “켈리서비스는 기존에 국내에 있는 외국계 기업에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 왔다”며 “특히 같은 아시아권이라 할지라도 중국과 한국의 고용 환경은 사뭇 다른데, 차이나 데스크를 통해 중국계 기업에 특수한 국내 고용 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 및 유선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Kelly Services(NASDAQ: KELYA, KELYB)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리크루팅 회사이며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이다. 전 세계 30여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 Kelly Services 론칭 이후 Kelly OCG(HR Outsourcing and Consulting), BTI Consultants(Executive Search), Kelly Engineering Resources(RD Engineer Recruiting) 등 HR 트렌드에 맞춘 특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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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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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