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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하세요

전남도, 2월 8일까지 공모…3월 초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서 선정

전라남도가 오는 2월 8일까지 ‘2017년 환경 분야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개한다.
이번 공모는 민간단체가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 분야에서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익사업 참여 활성화와 민간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가 보조금 8천7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소재한 환경부 또는 전라남도에서 등록·허가 받은 환경 관련 단체 또는 법인으로 최근 1년 이상 환경 분야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사업 지원은 1개 단체 당 1개 사업을 원칙으로 하되 사업 내용이 현격히 우수한 경우 2개 사업까지 가능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2개 이상 단체의 상생협력이 가능한 공동프로젝트를 우선하고, 사업 유형은 5개 분야로 구분해 이뤄진다.

5개 분야는 ▲자연환경 보전 교육 및 홍보 활동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 사업 ▲3대강(영산강, 섬진강, 탐진강) 수계 환경정화 활동 ▲깨끗한 전남 만들기 운동 등 전남도 환경시책과 연관된 사업 ▲전남도 브랜드 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 연계사업이다.

환경단체가 신청한 사업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는 ▲단체의 전문성 및 활동실적 ▲사업의 독창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3월 초 최종 선정하며, 전라남도 누리집에 게시하고 단체별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이기환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환경 분야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활동을 보전하고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환경 관련 민간단체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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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