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벚꽃 엔딩, 봄의 향연’이라는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3일간 계룡시 향한리·도곡리·계룡대 제3문 일원에서 봄꽃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열리는‘2023계룡軍문화축제’ 성공 개최 기원 및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주말 벚꽃이 만발한 향한리 일원에서 열린벚꽃 나들이 사전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야간조명점등, 용도령·하이군 마스코트 순회 이벤트 등을 펼쳐 시민들로부터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 기간 중에는 ▴지역예술공연 및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에코백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행사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 체험 ▴야간조명 점등▴주민주최 마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으로 시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내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관람객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7일오후 6시부터는 향한리 행사장 주무대에서 경품행사를 진행해 많은 관람객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은 6월 28일(화)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20분동안 2022 문화가 있는 날 충남권역 6월 공연을 논산탑정호 음악분수대에서 진행한다. ○ 청춘, 빛나는 무대로 나오다! 청춘보부상이 만드는 문화가 있는 날 “장터路 마을路 삶으路” 2022년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충남권역>은 문화체육관광부가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충청남도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에 근거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로써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 확대를 통한 문화적 삶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날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에는 인디가수팀 이지연, 장유경, 봉숭아프로젝트와 클래식팀 Charmant Company, 국악팀서의철가단 등 청년예술가 각 5팀이 다양한 장르를 가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논산 탑정호 음악분수를 찾는 관람객 누구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영상은 대전문화예술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