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품’과 ‘지키미’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기존의 품종들보다 밥맛이 좋고 수확량도 높은장점이 있다. 센터는 지난해 안평쌀 40t을 미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이에 자신감을 갖고 올해에도 프리미엄 쌀의 미국 수출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농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리미엄 쌀 생산 육성을 위한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충남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소속 윤여태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품종 선택, 육묘 및 이앙, 병해충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다품’‧‘지키미’ 두 품종에 대한 밥맛 평가도 함께진행됐다. 이 외에도 센터는 쌀 품목 외 프리미엄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지역 브랜드화해 나가고자 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 관련 기술 개발 및 보급에도 나설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프리미엄 쌀 생산을 위한농가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가 도내 우수제품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각지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한인 기업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3 세계한인무역협회 연계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도와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홍성군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행사는 54명 옥타회원들과 도내 기업인들이 자유로운 상담을 통해 우수기업및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수출촉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옥타는 전세계 67개국 142개지회, 7000여 명의 회원과 2만 6000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이다. 이들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고, 취업·창업 등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첫 날인 이날 옥타 회원들은 혜전대 간호학술관 대강당을 방문해 이혜숙 총장, 류다영산학협력단장 등과 환담 후 혜전대·청운대·한국폴리텍대학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설명회와 취업창업 및 해외취업 관련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명회는 3개 주제로 나눠 옥타 회원 3명의 해외진출 경험담 및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특별강의에 이어 옥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박범인)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22 베트남 호치민 식음료전시회(2022 Vietfood &Beverage)”에 관내 기업 9개소와 함께 참가하여125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맺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참가한 이번 베트남 식음료 전시회에서는 베트남, 오스트리아, 일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의 바이어와 총 79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총 상담액 763만불 ▲협약금액 418만불 ▲현장 계약 125만불의 성과와 ▲수출계약 MOU 11건 등의 성과가 창출되었다. 이외에도 진흥원은 베트남 현지 대학생을 활용한 다양한 금산인삼 브랜드 마케팅 협력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베트남 호치민 재정경제대학교 한국어학과와의 금산인삼 발전을 위한“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하였으며, 신규 유통시장으로 분류되는 베트남의 ▲메디컬 시장과 ▲뷰티시장 ▲소재시장 등의 베트남 바이어 개척으로 비식품시장 유통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진흥원은 행사 이후에도 하노이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원하는 기업에게 충청남도경제진흥원 베트남 통상사무소 연계협력지원으로 통역 수출 상담을 지원
홍성군은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알이 굵고 단단한 홍성마늘의 해외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함께 싱가포르로 홍성마늘 시범 수출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9일 수출 기념 출하식을 가졌다. 이는 작년 미국에 이은 두 번째 시범 수출이며, 총 300Kg의 물량으로 이번 수출에는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의 피마늘이 처음으로 수출길에 오른다. 홍성마늘 재배 농민은 “물가안정이라는 명목 아래 값싼 외국산 마늘수입으로 마늘가격 폭락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자체에서 해외수출을 통한 신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국내 마늘가격 하락을 막아 주는 방안이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군은 홍성마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홍성마늘연구회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과제교육은 물론재배력 증강을 위한 정기회의를 시행하는 등 재배 기술 고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홍성마늘표준 재배 메뉴얼은 전국 홍성마늘 재배의 기준이 되어 보급되고 있다. 또한, 홍성군은 생육단계별 문자서비스를 통해 병해충 관리 등 생육관리전반에 걸쳐 문자 안내를 시행하고, 프리미엄 마늘로 차별화를 위해 친환경 유기 자재인 클로렐라를 무상보급하여 생산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