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오후 12시 20분경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119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대) 및 산불진화인력 36명(산림공무원 20명, 소방 16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풍 1.8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새해 첫 월요일인 오늘 3일 강원 인제군과 대구 달성군에 잇따라 발생한 산불을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산불발생 개요(진화완료 2건) ㅇ 강원 인제군 남면 수산리 417-1 일원 / 12:02-13:55 / 소각 재 투기 / 0.3ha(추정) / 산불가해자 신병확보 (조사중) ㅇ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반송리 산114 일원 / 12:36-13:45 / 소각 재 투기(추정) / 0.08ha(추정) / 산불가해자 신병확보 (조사중)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 및 산불진화인력 181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불진화자원 ㅇ 강원 인제군 남면 산불 : 산불진화헬기 3(산림청 2, 강원소방 1), 산불진화인력 67명(산불특수진화대 10, 산림공무원 11, 소방 46) ㅇ 대구 달송구 옥포읍 산불 : 산불진화헬기 4(산림청 2, 지자체 1, 대구소방 1), 산불진화인력 114명(산불전문진화대 20, 산림공무원 25, 소방 69) □ 산림당국은 이번에 발생한 산불 두 건 모두 산림 인접 주택가에서 불씨가 남은 소각 재를 야산에 무단 투기하여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산불가해자 검
고성군(군수 백두현)의 한 빌라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백두현 군수는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긴급브리핑을 열어 추가 주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두현 군수는 오후 15시 33분경 고성읍 성내리 빌라에서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하자 즉시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화 과정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화재가 진화되자 긴급피해복구와 피해 대책을 마련을 지시하고 고성소방서·고성경찰서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어 사고 원인 분석과 피해복구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성규 고성소방서장과 함께 브리핑을 통해 화재 피해 현황과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화재는 사고가 발생한 즉시 출동한 11대 소방차량과 60여 명의 인원이 투입돼 화재 발생 30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빌라에 거주하던 1명이 중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해당 빌라는 물론 인근 건물과 차량이 파손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서는 정확한 인명·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기·통신·가스 차단 및 공무원 등의 인력을 투입해 주변 지역을 신속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일 오전 09시 29분경 경북 군위군 부계면 신화리 1477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8여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산불진화인력 56명(산불전문진화대 36명, 공무원 10명, 소방 10명)을 긴급 투입하여 11시 17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산림 인근 축사에서 처음 화재가 발생하여 산불로 비화, 산림 약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파악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현장사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일 오후 2시 29분경 전남 보성군 조성면 귀산리 산55-2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0여분만인 오후 4시 5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 소방 1), 산불진화인력 33명(산불전문진화대 7명, 공무원 20명, 소방 6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파악하는 한편,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 등의 초치를 취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현장사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일 오후 14시 29분경 전남 보성군 조성면 귀산리 산55-2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대) 및 산불진화인력 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서풍 3.1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위험이 높으므로 지역 주민들께서는 불씨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참고사진 : 헬기진화영상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9일 오후 14시 22분경 경남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산 162-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40여분만에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현지 임상이 소나무로 이루어져있어 산불에 취약하고, 초속 6m의 강한 바닷바람이 불어 산불이 능선부까지 빠르게 확산되었지만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3, 지자체 3) 및 산불진화인력 102명(산불전문진화대 30명, 산림공무원 15명, 소방 27명, 의용소방 20명, 기타 10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일몰 전인 오후 17시 00분 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파악하는 한편,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금일 17시 기준으로 야간산불을 포함하여 전국 곳곳에서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은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이나 불법쓰레기소각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산불진화헬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9일 오전 03시 59분경 대구 동구 평광동 산 257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76명(산불전문진화대 18명, 산림공무원 2명, 소방 56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풍, 풍속 0.6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 면적은 현재 조사중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참고사진 : 진화대 산불진화 사진 참고사진 : 진화대 산불진화 사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9일 오전 02시 42분경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가일리 산 1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60명(산불전문진화대 27명, 산림공무원 3명, 소방 30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남서풍, 풍속 0.2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 면적은 현재 조사중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 강원 춘천 사북면 산불 참고사진 : 진화대 산불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