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15일 오전 11시,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민선7기 제7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여 개최되었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민선7기 2차 연도에는 여러 굵직한 일이 있었다. 답보 상태에 있던 고교무상급식 조정안을 이끌어냈고, 작년 연말에는 서른세 분의 전직 시장·군수님들을 모시고 『전·현직 시장·군수 상생·협력의 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전직 시장·군수님들의 노하우를 담은 경기도 목민심서를 제작 완료하였다. 또한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지금까지도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3차 우한 교민을 전격적으로 수용해 준 이천시에 협의회에서 성금을 전달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하여 이후 정부 차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기도 하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계속해서 안병용 협의회장은 “아쉬움이 남는 일도 있었다.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중국 랴오닝성과의
포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이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상반기 원포인트 추경예산을 편성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노력한 결과다. 시는 모든 시민에게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인당 40만 원의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관내 소상공인에게 3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해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용재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했다.이번 신속집행 평가는 전례없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내수가 위축되어 재정 집행을 통한 경기부양에 지방재정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얻는 성과라 의미가 더욱 크다.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소비를 촉진하고 포천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얻은 성과라 더욱 값지다.”며, “상반기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시기였다면 하반기는 코로나이후 시대를 대비한 지역경제 재도약을 준비할 시기로, 이번 위기를 기회와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포천시는 지난해 4월
파주시가 공모를 통해 진행한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슬로건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 2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를 진행했다. 총 601건이 접수돼 2차 심사에 걸쳐 일반인대회와 장애인대회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점씩 총 6점을 선정했다. 일반인대회 부문 대상은 ‘평화도시 파주에서, 하나되는 뜨거운 열정’이 장애인대회 부문 대상은 ‘나누는 우정, 하나된 감동, 평화愛 파주’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로 대상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당선작은 파주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종칠 파주시 체육과장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였던 만큼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한 슬로건을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또한 슬로건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에 열릴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상징물 개발 및 경기장 준비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
경기도는 신임 대변인에 김홍국 전 TBS교통방송 보도국장을 9일자로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김 신임대변인은 1965년생으로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2006년까지 문화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유전자 조작 담배’ 취재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는 등 다수의 특종과 기자상을 수상했다. 이후 뉴시스 정치부장, 뷰스앤뉴스 경제부장, TBS교통방송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대변인을 맡아왔다. 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위원, 대진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며, 한국협상학회와 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KBS MBC 등 공중파, YTN 등 보도채널, JTBC와 TV조선 등 종편과 라디오 등에 출연해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 합리적인 해법과 전망을 제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평론가로 활약해왔다.저서로는 ‘넬슨 만델라 위대한 조정자’ ‘오바마 2.0’, ‘미국의 거장들’ 등이 있으며, ‘대통령의 국정어젠다와 대 국회 협상에 관한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경기도가 대검찰청이 실시한 ‘2020년 특별사법경찰 업무유공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올해 처음 전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특별사법경찰단 활동을 종합 평가하고 지난 달 30일 경기도를 첫 최우수기관에 선정했다.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특별사법경찰단 조직 대폭 확대 ▲수사가능 법률 108개로 전국 최다 직무범위 ▲기존 수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식품, 의료, 청소년, 자동차 분야 등 12개 법률을 사법경찰직무법에 포함되도록 개정 건의하는 등 특사경 제도 개선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디지털포렌식 시스템과 수사 자료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수사정보시스템 등 과학적 수사시스템 구축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 인권보호 수사지침을 제정해 적법절차 확립과 수사의 공정성 확보에 앞장선 점 등도 평가에 반영됐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불법행위 근절과 법질서 확립이라는 특사경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의 수사를 적극 추진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가칭)오전커뮤니티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건축·설계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가칭)오전커뮤니티센터 설계용역의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 답변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을 담당하는 ㈜테마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 박정욱 이사는 지난 2월 27일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기본, 실시설계 관련 추진현황 및 일정과 관련한 설명을 했으며, 이날 참석한 건축·설계관련 전문가들은 건물의 내실성 및 채광, 소방안전, 건물의 구체적인 자재 등에 대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전문가 분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우리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로 설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오전동 재향군인복지회관 부지에 건립되는 (가칭)오전커뮤니티센터는 각종 인증 철자를 마무리하고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고용노동부(이재갑 장관) 주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의 주최로 개최되는 『2020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안전보건교육훈련 경진대회』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무관중으로 개최했다. *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 정부는 매년 7월 첫째주를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으로 정하고 있으며, 안전보건에 관한 행사를 마련해 일터와 사회에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음. 본 경진대회는 외부 우수강사 발굴과 우수교안을 공유하여 사업장에서 추진하는 안전보건교육의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로 13번째 개최했다. 전국 24개 사업장이 경진대회를 신청하였고, 서류 예선 등을 통해 선정된 6개 사업장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고용노동부 장관상(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형틀작업 안전”을 주제로 발표한 롯데건설의 이현정 님이 선정되었다. 특히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국인 노동자에게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요인 및 사고사례를 중국어로 교육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분 훈격 부상 수상자 대상(1) 고용노동부 장관상 200만원 롯데건설 이현정 최우수상(2)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각 100만원 부산항만공사 윤용준 대우
정읍시가 지난달 29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감사메달을 전수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예정됐던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윤재동 정읍시재향군인회장과 참전유공자 등 7명이 참석했다. 유진섭 시장은 참전유공자에 직접 감사메달을 전수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호국보훈수당 지급 등 보훈 시책을 설명하며 따뜻한 보훈으로 공헌에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코로나19로 인해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이렇게나마 참전유공자의 공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감사메달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현재는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주신 귀중한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존경을 표했다. 한편, 이날 전수한 메달은 국가보훈처에서 6·25전쟁 70주기를 맞아 제작한 감사메달로 당초 6·25전쟁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전수할 계획이었으나, 기념식 취소로 부득이 6.25 참
◦‘수원 근·현대 산업사 전시관(가칭)’, 올해 말 시민들에게 공개◦고 최종건 회장 1953년 수원 평동에 SK 그룹 모태인 ‘선경직물’ 설립◦고 최종건 전 회장과 그의 동생 고 최종현 전 회장,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 수원시와 SK네트웍스·SK건설은 7월 2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구) 선경직물 재현건물 재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전시문화공간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권선구 평동 제14호·15호 문화공원에는 옛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 건물과 본관동 건물이 재현돼 있다. 건물 활용 방안을 고심하던 수원시는 SK 측으로부터 ‘선경직물 옛 건물을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연출하고 싶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받았고, 검토 끝에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SK는 본관동 건물이 있는 제14호 문화공원에 관리동을 신축하고, 본관동·관리동에 과거 선경직물의 방직기, 홍보 자료 등을 전시해 수원의 근·현대 산업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기로 했다. ‘수원 근·현대 산업사 전시관(가칭)’은 올해 말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선경직물’은 SK 그룹의 모태이자 뿌리다. SK 그룹 창업주인 故 최종건(1926~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