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시장 김창규)는 국외자매도시인 베트남 닌빈시 방문단(시장 딘반트)을 초청 2025제천국제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사업설명회와 정부 기업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제천시는 7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닌빈시 딘반트 시장을 포함, 당 상무위원회 위원 11명을 초청하여 2025제천국제천연물산업엑스포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한방엑스포 공원 및 한방생명과학관, 산업단지 등을 방문하고 내년도 엑스포 참여를 위한 실무 협의를 추진했다. 특히, 제천시는 공식 환영 행사를 통해 제천시 소개와 함께 내년도 개최되는 천연물산업엑스포의 상세 사항을 설명하는 한편, 베트남 닌빈시 정부 관계자와 기업 참여 방안을 협의하는 등 2025제천국제천연물산업엑스포 외연 확장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제천시를 방문한 닌빈시 딘반트 시장은, “오랜 우정을 쌓아온 제천시의 천연물 산업 발전에 닌빈시도 적극 동참할 것이며, 내년도 엑스포 참여 또한 닌빈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향후, 16개의 국외 자매도시와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장기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힘쎈충남이 민선8기 후반기 성과 극대화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진용을 새롭게 구축한다. 인구 위기 대응,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농촌 구조개혁, 미래 먹거리 창출, 2045 탄소중립 실현, 공공건축 혁신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조직과 인력, 기능 등을 재조정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조직개편안)을 마련, 오는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 본청 기구는 13개 실국(2기획관 포함) 66개 과에서 15개 실국(〃) 69개 과로 2개 국 3개 과를 확대·신설하고, 건설본부장 직급을 3급으로 격상할 예정이다. 먼저 인구전략국은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인구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신설키로 했다.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그동안 분산 추진하던 저출생 및 지방소멸 대응, 일·가정 양립 및 돌봄 지원, 인구·이민 정책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도 단위 최초 건축 전담 조직인 건축도시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명품 공공건축물 조성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설한다. 건축도시국은 앞으로 대형
충남도는 7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도와 시군, 관계 기관 시설물 안전 및 유지 관리 실무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 등을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허승도 국토안전관리원 강사 강의와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허 강사는 이 자리에서 △시설물안전법 관련 공공 관리 주체와 안전 총괄 부서의 의무 이행 요령 △법적 의무에 이행에 대한 시스템 제출 방법 등을 설명했으며, 실무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시설물안전법 의무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도는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안전 충남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시설물안전법은 안전 점검과 적정한 유지 관리를 통해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시켜 공중의 안전을 확보하며, 국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법이다.도내에는 2000여
충남도가 정부의 전시 준비태세 확립 및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4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다짐했다. 도는 6일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실·국·본부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안보영상물 시청, 준비상황 총괄보고, 실·국·본부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총괄보고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 관련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통합상황조치 및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다양화 △지역통합방위협의회 중심 의사결정 절차 숙달 △주민참여 확대 및 국민 안보의식 고취 등 중점 추진사항을 반영한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보고를 통해 지난해 을지연습의 문제점과 조치사항을 확인한 참석자들은 올해 연습 성과를 높이기 위한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충무사태별 주요 조치사항, 분야별 세부 연습 계획을 공유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범사예즉립(凡事豫則立), 불예즉폐(不豫則廢)라는 말이 있듯이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성공의 열쇠”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가안보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제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곽경숙)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가 참가하는 연합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여 아동의 사회성 향상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종사자 간의 교류 증진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캠프에는 총 200여 명이 참가하여 레크리에이션, 야외물놀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를 날리고 참가자들이 협동심과 사회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이번 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함께 물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제천시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급식제공, 문화활동, 학습 지도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천시는 소비자들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선호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천시만의 차별화된 농특산물 포장 디자인 개발 용역을 완료하고 해당 디자인을 농업인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5일 전했다. 농특산물 포장에 사용하는 로고는 생동감 있는 자연을 표현하여 건강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담아냈으며 대표 농특산물을 아이콘, 캐릭터로 제작하여 각종 포장 디자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발한 포장 디자인은 패키지 디자인 3종(혼합세트, 기름세트, 잡곡세트) 및 소포장 디자인 박스(사과, 복숭아 등 7품목 각 3종), 스티커 (잡곡, 엽채 등 8품목 27종), 띠지(멜론 등 3품목 4종)이며, 디자인은 농가에서 특성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디자인은 제천시 관내 농가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에는 디자인 포장재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포장 디자인을 시범적으로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은 8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신청을 받고 있으며, 디자인 사용에 관한 사항은 유통축산과 농특산디자인TF팀(☎043-641-6052)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제천시 농특
스포츠도시로의 변모를 위한 제천시의 발걸음은 그 어느때 보다 발 빠르다. 지난해 중앙 투자심사 시 두 번이나 반려되었던 종합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제천시와 지역 체육인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충청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 승인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총사업비 477억원이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9,500㎡의 규모로 국제 경기가 유치 가능한 64×30m의 코트 면적, 3,300석의 관중석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舊 제천체육관을 활용하면 국제적인 대회 유치도 가능한 것은 물론 전국 최고의 스포츠대회 유치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전국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파크골프 시설인프라 구축에도 한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기존 18홀의 금성면 중전 파크골프장을 54홀로 확충하고 있으며 명품 클럽하우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36홀 파크골프장과 산책로, 광장, 시민생활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북부지역 생활체육공원(고암동 254-24번지 일원)은 지난 5월 도시관리계획 시설결정과 지난 7월 충청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신청을 완료한 상태로, 중전 파크골프장과
민선8기의 역점사업인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민자유치 관광시설인‘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사업’이 첫발을 뗐다. 지난 5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과 투자자인 아이에이종합건설(주), (주)조이, 청풍호유람선(주) 대표이사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 관광시설 민자유치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약 70억원을 투자해 제천시 청풍면 교리 158-5번지 일원, 약 3,070㎡(약 930평)부지에 높이 104m, 승차인원 360명(케빈 6인승×60대)의 대관람차 및 카페, 사무실 등 부대 시설을 건립하고 청풍호를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투자자들은 지역민 우선 채용, 노인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관내 거주 지역환원사업 등 지역 경기 활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시는 법령의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관광시설이 적기에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제천시 남부권 최대 관광지역인 청풍권역 내 대관
충남도는 5일부터 16일까지 ‘충남서로e음’ 플랫폼에서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매년 ‘누구나 공감하는 수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본선진출이 확정된 우수사례는 도 8건, 시군 8건, 공공기관 5건 등 21건이다. 투표는 충남서로e음(https://e-um.chungnam.go.kr/) 플랫폼에 접속해 5건을 선택하면 된다. 우수사례는 오는 30일 개최하는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민투표 결과 반영 및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정찬형 정책기획관은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중앙 경진대회에 추천할 예정”이라며 “적극행정 문화조성 및 모두가 공감하는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