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인근 킨텍스 야외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인’ 방식 진행… 5/22~24, 3일간 총 900대 초청 … K-pop,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 마련-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한 안전한 자동차 극장 형식 고객 초청 문화 행사 기획… 코로나19로 문화생활 기회가 줄어든 고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문화 생활 제공… 각종 문화 시설 운영 중단으로 침체된 문화 예술 업계 종사자에게도 공연 기회… 콘서트 행사 간식은 인근 시장 소상공인 물품 구매…지역경제 활성화 도움도- “새로운 시도로 가득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Stage X’로 고객과 소통 이어갈 것”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극장 형식의 콘서트를 기획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2일, 23일, 24일 (금, 토, 일) 3일간 국내 최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 인근 킨텍스 제2전시장 주차장에서 자동차 극장 형식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Stage X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현대 모터스튜디오 Stage X 드라이브 인 콘서트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5월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제45차 총회에 참석했다. 그간 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방역 및 공공의료 체계 제도개선 건의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 발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해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시·도지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분권 추진을 위한 과제도 점검했다.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앞으로는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논의를 확대키로 하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각 시·도에 관용헬기 도입 또는 노후기 교체 시 국산헬기 ‘수리온’을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소방헬기 입찰 시 자격조건을 외국산헬기로 정해놓기도 하는 현 상황을 지적하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우리 ‘수리온’이 최소한 입찰에는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예전 마린온 사고는 부품자체의 불량 때문이었고 해당 회사의 과실이 원인이었음을 설명하며, 수리온의 안전성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덧
파주시는 해외 자매(교류)도시인 영국 글로스터(Gloucester)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신 방호복 세트 1,000벌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영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른 글로스터시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영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일 사망자가 900명을 넘어서며 4월 23일자 기준 확진자 138,078명, 사망자 18,738명이며 글로스터시를 주도로 하는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주의 확진자는 970여명, 사망자는 140여명으로 나날이 증가추세에 있다. 현재 영국 전역에 5월 7일까지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상태로 모든 수업과 종교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방역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시는 이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글로스터시의 방역물자 지원 요청에 따라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과 인도적 차원에서 방역물품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또한 글로스터시는 한국전쟁에 참전해 설마리 임진전투에서 많은 희생과 헌신을 한 ‘글로스터 대대’가 있는 도시로 이번 지원은 글로스터 대대의 대한민국을 위한 공헌에 대한 보은 차원이기도 하다. 보훈처와 주한영국대사관은 매년 4월 영연방 참전용사와 가
서철모 화성시장이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1주년을 맞아 15일 제암리 순국기념관을 찾아 희생자 묘역을 참배했다. 서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추모제를 대신해 희생자에 대한 참배와 헌화로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대한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유공자들의 넋을 기렸다. 101년 전인 1919년 4월 15일에 발생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당시 그 어느 지역보다 조직적이고 치열했던 화성 3.1운동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일본군의 계획적인 보복이었다. 제암리 교회에 무고한 주민 23명을 가둔 채 학살하고 31개 가옥을 불태웠다. 인근 고주리에서는 김흥렬 선생을 비롯한 일가족 6명을 주모자로 몰아 총살했다. 하루 동안 총 29명이 학살당한 유례없는 반인륜적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캐다나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의 보고서와 임시정부 파리위원회에서 발행한 ‘독립운동사-3·1운동사’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일본의 무단통치에 대한 세계인의 공분을 자아내며 국내외 독립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서 시장은 “시민 모두 화성 독립운동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립영웅들의 헌신과 투쟁이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내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3월 20일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된 ‘2020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565호)에서 ‘물관리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 세계 물의 날은 3.22(일)으로 공휴일을 피해 3.20(금)에 기념식 예정 ** 2020년 ‘세계 물의 날’ 기념 물관리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 수상자 16인(훈장 1, 포장 1, 대통령 표창 6, 국무총리 표창 8), 물관련 정부관계자 등 40명 내외(2019년 기념식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13백여 명 참석) ○ 매년 3월 22일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기본권인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했고, 우리나라도 1995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기념해 오고 있다. □ 다만, 물의 소중함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등 ‘세계 물의 날’ 의미와 물환경 보전 및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붙임 2020년 세계 물의 날 주제. 끝. 붙임 2020년 세계 물의 날 주제 □ 주
해양환경공단은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와 군산에서 ‘제2차 YSLME 한-중 바다목장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18년 10월 개최된 ‘제1차 수산분과 지역전문가그룹 회의’에서 합의한 한국과 중국의 바다목장, 바다숲 등 수산자원 조성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중국 농업농촌부, 산동성, 장수성, 연태대학교 등 중국 측 정부 담당자 및 전문가 8명과 공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제주도 및 서해 바다목장과 바다숲 조성 사업현장, 인공어초 제작장 등을 방문하고 황해 수산자원 및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월 공단을 비롯한 한국수산자원공단 전문가 등 10여명이 중국 청도 소재의 Luhaifeng 및 Fuhan 바다목장을 방문한 바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중 간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 기술 교류를 통해 황해의 수산자원 고갈 문제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해광역생태계보전사업(YSLME)는 한·중·
진주시는 제18호 태풍‘미탁’의 북상으로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개천예술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진주의 10월 축제의 주요행사장을 일부 휴장했다. 제18호 태풍‘미탁’이 지나간 뒤 진주시와 축제 주관단체는 개천절인 3일 범람지역에 민‧관‧군 1,000여 명을 동원하여 유입된 부유물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각종 축제 시설물을 복구하여 10월 4일 정상 재개장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0월 축제 주관단체는 지난 2일 새벽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행사장 내 범람에 대해 사전 공지하고 철수시키는 등 철저히 대비해 남강둔치 침수로 인한 피해정도는 미비하다고 전했다. 이어 태풍이 지나간 3일 이른 아침부터 시는 축제장 복구에 민·관·군 1,000여명과 진주시 살수차 3대, 소방차 1대, 소화전 1대, 방역차 3대를 투입하여 강변 수초 등 부유물 제거, 남강 둔치 흙탕물 제거, 축제장 방역‧소독, 청소 등을 실시하고 전기, 가스, 건축 및 안전점검을 마쳤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태풍피해 복구현장을 방문하여 “자연재해는 인력으로 어떻게 막을 수는 없지만 이렇게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사후복구로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10월 축제의
제18호 태풍‘미탁’내습과 남강댐 방류로 인해 남강 수상과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일부 축제가 휴장한 가운데 우리나라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인 제69회 개천예술제 서제가 3일 오후 4시 임진대첩계사순의단에서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그 장대한 서막을 열었다. 서제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주강홍 개천예술제제전위원장, 박성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문화예술 관계자, 야간 가장행렬 시민 참여단,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성화채화, 진다례 말차시연, 호국타종, 제향, 성화봉송 및 안치, 진군명령 퍼포먼스, 수상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되었다. ‘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를 슬로건으로 올해 69회째를 맞은 개천예술제는 시민이 축제의 주체가 되는 행사를 위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미래로 도약하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서제 행사에서 가장 돋보인 점은 시민 참여의 폭이 예년에 비해 확대되었고 타 지역과 해외 초청팀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제향 이후 펼쳐지는 성화 봉송과 안치에는 지역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예술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진주대첩 승전을 기념하는‘진주목사 김시민 장군 진군명령 퍼포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2019 한국국제축산박람회’ 무기한 연기 결정했다. 국내외 축산기자재와 관련 산업기술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상호 기술 및 정보교환을 위한 행사인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대구엑스코에서 개최 예정이였다. 경기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주최측인 농식품부와 6개 생산자단체의 긴급회의 결과, 2019한국국제축산박람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축산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의 중대성을 감안, 전파를 차단하고자 내린 결정으로 관계자 및 시민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