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김호연 어촌계장이 ‘2020년 도민의 날’기념식에서 ‘경기도민상’을 수상했다. 농어촌 발전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씨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화성시 백미리가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어촌 뉴딜300’에 선정된 이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서포터 역할을 도맡아왔다. 또한 귀어인으로 구성된 법인 설립을 돕고 마을어장 공동경영과 어장경영기술 전수 등 더불어 사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울림 콘테스트’에서 백미리가 최우수 마을로 지정되는데 일조했다. 김호연 백미리 어촌계장은 “앞으로도 백미리가 경기도민의 쉼터이자 지속 가능한 어촌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도민의 날 기념식은 17일 경기상상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온전한 국가공원 조성을 위해 잔류시설을 이전하거나 재배치해야 합니다. 한미 양국이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내겠습니다” 지난 16일 용산공원 개방부지(옛 장교숙소 5단지, 서빙고로 221)에서 열린 ‘제27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기념사를 통해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약속했다. 성 구청장은 “용산공원 북측 미대사관 직원 숙소도 아세아아파트 개발지역으로 옮기도록 계획을 조정, 녹지축 단절을 막고 주민 공원 접근성을 개선했다”며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용산이 나서서 방안을 찾고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구청장은 이봉창 의사 기념관 준공 소식도 알렸다. 그는 “오는 21일 효창동에서 나고 자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의 심장부에 목숨을 던진 독립영웅 이봉창 의사 기념관이 준공된다”며 “기념관을 방문해 의사를 추모하고 독립투쟁 기개를 되새겨 달라”고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또 “앞으로도 우리가 가진 자산을 잘 보존하고 용산구의 색깔을 더해 역사문화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정책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성 구청장은 “지난 8월에 준공된 청년 커뮤니티공간 ‘청년지음’과 용산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줄 청
◈ 10.19.~25. 7일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게임체험 환경 제공◈ 인디게임 전시 및 콘퍼런스, 비즈매칭, 온라인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인디 개발자와 게이머들의 글로벌 문화축제 「부산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20-Untact Live」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은 인디게임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인디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행사를 온라인(http://www.bicfest.org)으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16개국 140개의 인디게임을 관람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기술을 자랑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국내외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여 게임 및 문화 등을 주제로 진행하는 ‘BIC 콘퍼런스’ ▲전시참가작 개발자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7일 ‘제3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풀뿌리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전 경기상상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의장된 지 100일을 맞은 특별한 날 도민들을 뵙게 돼 뜻깊다”며 “정책축제와 함께 하는 경기도민의 날, 진솔한 삶에서 비롯된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와 정책이 나오기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새로운 시대를 맞아 이제껏 키워온 주민자치의 역량으로 모두가 함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노력한다면, 더 따뜻하고 행복한 미래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언제나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기념식에는 경기도의회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민주, 안산4)과 박옥분 의원(더민주, 수원2),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강 평화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한편, 경기도는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서울 외곽지역을 경기(京畿)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을 유래로 2018년 1천 년을 맞았다.이와 관련, 경기도는 지난 2018년 ‘경기도민의 날 조례(2018.1.4.시행)’에 따라 10월 18일을 ‘경기도민의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한난’)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산업부 시장형 공기업 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난은 올해 지속가능성지수(KSI) 평가에서 ‘노동, 환경, 지역사회 참여 및 발전’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4차례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는 ISO26000에 기반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로,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하는 지수다.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정부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통해 측정되며, 올해는 47개 업종 201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1위 기업이 선정됐다. 황창화 사장은 “취임 이후 사회적 가치 중심 경영 체계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는 14일 백군기 시장이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부문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대한민국헌정회가 현직 광역・기초단체장, 시・도교육감,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헌법가치 수호, 국리민복 증진, 국가미래전략 수립,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한다. 백 시장은 35년간 군인으로 복무하며 총 45회에 걸쳐 훈포상・표창 등을 수상했고,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돼 4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쳐 20여차례에 걸쳐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선7기 용인시장 취임 후엔 시의 고질적 문제였던 난개발 해소를 위해 개발행위허가 기준 등을 강화하고 각종 조례 등을 개정하는 한편 실효 위기에 처했던 12개 장기미집행공원을 모두 지켜내며 등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해왔다. 더불어 시를 경제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향후 10년간 120조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유치하고 GTX용인역 일대 플랫폼시티 조성 등 시의 100년 먹거리를 마련했다. 백 시장은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이라는 큰 비전을 갖고 쉼 없이
파주시 영국군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에서 최종환 파주시장, 사이먼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아일랜드대사, 벨기에 대사관 공관차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마리 임진강 전투 영국 참전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매년 4월 하순 개최하던 추모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됨에 따라 이날 약식으로 개최하게 됐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20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으로 참석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영국 국방무관의 개식사, 임진전투 약사보고, 시낭송, 추모사, 묵념, 감사인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 전 주한영국대사는 지난 5월 파주시에서 글로스터시에 코로나19 방호복 1,000세트를 지원한 사항에 대해 최종환 파주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임진강 전투는 6.25전쟁 중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설마리 235고지와 임진강 일원에서 영국군 글로스터 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에 맞서 싸웠던 6.25전쟁의 대표적인 전투다. 글로스터 대대는 중공군에게 완전히 포위되는 극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항전했고 대대원 652명 중 67명만 생존했을 정도의 큰 희생으로 서울을 방어하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116년 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온 용산미군기지(용산공원)에서 정부 수립 이후 첫 지자체 공식 행사가 열린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6일 용산공원 개방부지(옛 장교숙소 5단지, 서빙고로 221)에서 ‘제27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주민 화합과 친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 구는 비대면 형태로 행사를 진행한다. 참석인원을 100명으로 최소화시켰다. 성장현 구청장, 시·구의원, 구민대상 수상자, 청년정책자문단, 외국인명예통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일반 주민은 구청 유튜브로 행사를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기념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홍보영상 상영, 구민대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40분 간 진행된다. 먼저 올해 27회차를 맞은 구민대상 수상자로는 ▲효행상-전형자(원효1동) ▲봉사상-박안순(이촌2동) ▲협동상-이양일(후암동) ▲모범가족상-서선임(서빙고동) ▲특별상-지웅장학회, 한국석유공업(주), 파리크라상 서울역점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전형자 씨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와 뇌병변 장애를 가진 형부를 모시면서 지역 내 각종 봉사활동에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고객 만족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북경현대는 중국질량협회가 발표하는 ‘2020 자동차 고객만족도 조사(CACSI: China Automobile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정비 서비스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목) 밝혔다. 북경현대는 폭스바겐, 도요타, 혼다와 함께 정비 서비스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2014년부터 7년 연속 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정비 서비스 만족도는 자동차 회사가 차량을 단순히 파는 데 그치지 않고 판매 이후에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고차 판매 가치 상승과 더불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 재구매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북경현대는 지난 8월 중국질량만리행 촉진회에서 발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우수 정비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어 고객 서비스 최고 업체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국질량협회는 품질 관련 평가, 자문, 인증을 비롯해 고객만족도 연구 및 조사를 담당하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으로 매년 자동차, 철강, 기계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해 고객 방문 면담 방식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주관하고 있다. 정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