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2)염태영 시장(오른쪽 4번째), 백군기 용인시장(오른쪽 3번째), 이재준 고양시장(오른쪽 2번째), 허성무 창원시장(왼쪽 2번째)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왼쪽 4번째)을 비롯한 4개 도시 시의회 의장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3)염태영 시장(오른쪽 2번째), 백군기 용인시장(오른쪽 1번째), 이재준 고양시장(왼쪽 1번째), 허성무 창원시장(왼쪽 2번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특례시 지정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대한민국 행정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9일 오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백군기 용인시장·이재준 고양시장·허성무 창원시장과 환영사를 발표하고,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광활한 지역 간 네트워크 형성을 선도해 대한민국 행정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염태영 시장은 “사람이 덩치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당연하듯 도시의 규모에 맞게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지방분권 시대에 당연한 이치”라며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의 특례시 지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님,
용인시가 110만 용인시민의 염원인 ‘특례시’로 지정됐다. 인구 100만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서 용인시가 시 승격 25년 만에 특례시로 한 단계 격상됐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자치단체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수평적·독립적으로 전환, 지방분권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은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을 포함해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 다양화 근거 마련 ▲주민에 대한 정보공개 의무 부여 ▲주민의 감사청구제도 개선 ▲주민조례발안제도 도입 ▲중앙-지방 협력관계 제도화 ▲자치단체간 협력제도 개선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및 역량 강화 등이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일반시와 차별화된 자치권한과 재량권을 부여받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특례시는 자율적 도시개발이 가능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광역자치단체를 거치지 않고 중앙정부와 직접 교섭할 수 있어 신속한 정책결정이 가능해진다.이는 현재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조성 속도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을 주요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의결되며, 고양시가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에 지정됐다. 이로써 1992년 고양군에서 시로 승격한 고양시는, 2014년 인구 100만 대도시로 진입한 후로 6년 만에 특례시에 지정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더 큰 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시 규모에 맞는 새로운 지위를 부여해달라는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며, 법안이 통과되는데 힘써 준 108만 고양시민과 여․야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특례시가 준비 기간인 1년을 지나 2022년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988년 이후 30여년 만에 전면 개정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민선지방자치 출범 이후 변화된 지방행정환경을 반영한다. ▲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을 통해 지방의회 기능 강화 ▲ 특례시 지정 등을 통해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을 통한 지방분권의 실현을 내용에 담고 있다. 특히, 특례시 추진
기아자동차는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에 비대면 사양을 대폭 적용한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을 9일(수)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개발됐으며, 개인의 독립된 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은 좌석간 전후 거리를 845mm에서 900mm로 55mm 넓히고 시트 좌우 크기를 480mm에서 630mm로 150mm 늘려 탑승객의 독립 공간을 확대한 독립 우등시트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좌석간 항균 커튼을 설치해 비말을 차단하고 프라이버시 공간을 제공해 탑승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해 이온을 발생시켜 항균과 제균 작용을 하는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도 장착했다. 또 ▲깨끗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 주는 공기청정기 ▲신선한 외기 공급을 위한 실내 공기 자동환기장치 ▲운전중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전동식 해치를 추가해 최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의 가격은 스탠다드데커 모델의 경우 1억 9,360만원부터이고 하이데커 모델이 2억 940만원부터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랜버드 프라이
마르코 툴리오 치카스 소사 주한 과테말라 대사 일행이 8일 양국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포천시를 방문했다. 마르코 툴리오 치카스 소사 대사는 과테말라를 ‘젊은 국가’라고 소개했다. 올해 초 새롭게 출범한 과테말라 정부는 ‘혁신’을 국정목표로, 한국 중앙정부 및 포천시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공동성장의 뜻을 밝혔다. 유네스코 대표부에서 과테말라 대표로 활동했던 대사는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축하한다.”면서 “과테말라와 포천이 비록 지구촌 반대편에 있지만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앞으로 상호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과테말라는 남미 대륙에서는 네번째로, 중미 국가에서는 첫번째로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국가다.”라며 “포천시 관내 기업인들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양국 한류문화 및 태권도 교류 활성화 등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서 상호 간 성장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제공부서 : 기획예산과 대외협력팀 이강재 ☎031)538-3104
현대자동차는 8일(화)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회장사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온 회원종목단체 회장사 및 후원사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시상식이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공적 기간 ▲재정 기여도 ▲종목단체 발전 기여도 ▲국제스포츠경쟁력 강화 기여도 ▲경기력 향상 기여도 등을 심사해 회장사 3개 및 후원사 7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한양궁협회가 35년간 한국 양궁 발전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현대차그룹을 대표해 현대차를 회장사 부문 후보에 추천했으며, 현대차는 첫 시상식의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한국 양궁이 세계 양궁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명예회장이 198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부터 현재 양궁협회를 이끌고 있는 정의선 회장까지 36년째 대를 이어 대한양궁협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 후원 중에서 가장 오랜 기간이다. 한국 양궁은 현대차그룹의 후원에 힘입어 국내 스포츠 종목 중 최고의 국제대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7일 퇴계원읍 종합행정타운 신청사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구)퇴계원면사무소 부지에 들어 선 퇴계원읍 신청사는 전체면적 5,476㎡(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11월 30일 완공됐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소식 행사를 생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청사 지하 1층은 37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지상 1층은 일반민원 업무와 복지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 지상 2층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와 회의실, 업무공간으로 이루어진 스마트오피스로 조성됐다. 지상 3~4층은 주민주민자치센터 사무실과 강의실, 커뮤니티룸, 지상 5층은 대회의실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층 라운지와 5층 카페테리아는 주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만나 대화하고 회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오픈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광한 시장은 1층부터 각 사무실을 꼼꼼히 점검한 후 직원들과 티타임을 갖고 “그동안 공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아직 어수선하고 부족한 부분도 있을 테니 자리가 잡힐 때까지 세심하게 챙길 것”을 주문했다. 또한“공간이 사람의 생각을 결정한다. 공간이 그만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4일(금) 성남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성남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하는 여성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에 거주하는 예비 여성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여성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모집 접수 결과, 총 21팀이 신청해 서류심사(11.20)와 발표심사(12.2) 등 을 거쳐 최종 8팀(일반부분 7팀, 친환경부문 1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대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건축자재 유통 플랫폼’을 제안한 예비창업팀 ‘엘리콘’이, △친환경부문의 한국지역난방공사상에는 ‘인공지능 도시농업 스마트텃밭’을 제안한 ‘스페이스팜’이, △일반부문은 ‘일리제이’와 ‘어룸’팀 등 6개팀이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8개팀에게는 대상 200만원을 비롯, 총 95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이 지급되었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여성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 창업생태계의 활성화와 더불어 성남시 거주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도모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대회”라면서 ”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내년 5월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를 앞두고 총회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참석자들이 산림·문화 탐방을 할 수 있는 우수 대상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안 받는다. * 제15차 세계산림총회(ⅩⅤ World Forestry Congress) : ’21.5.24∼5.28 / 서울 코엑스 세계산림총회는 기후변화, 식량, 생물 다양성 등 국제적 산림 분야 중요 현안이 논의되고 권고문·선언문이 발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국제회의다. 유엔 식량농업기구(UN FAO) 주관으로 6년 주기로 개최되며,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대표와 학계·비정부기구(NGO)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등 약 160개국 1만여 명이 참석하는 규모이다. 1926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차 세계산림총회가 개최된 이후, 핀란드(제3차, 1949년), 미국(제5차, 1960년), 아르헨티나(제7·13차, 1972년/2009년), 인도네시아(제8차, 1978년), 캐나다(제12차, 2003년) 등 산림분야 국제협력 주도국에서 개최되어 오며 각 국가 간 협력 체계를 견인해왔다. 이번 산림·문화 탐방 대상지 발굴은 총회를 구성하는 전체 회의, 고위급회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