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신규교사를 위한 꿀팁’을 주제로 단기학습 교육자료(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공모한다. 단기학습 교육자료 제작 배포로 신규(저경력)교사의 교직 적응력을 높이고 교원 전문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번 공모는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한다. 영역은 ▲교수학습(교육과정, 교과교육, 학생평가 등) ▲생활교육(학생․학부모 상담, 인성교육, 학교폭력 예방 등) ▲조직관리(학급경영, 갈등관리 등) ▲진로진학 ▲정책이해(경기교육 정책) ▲행정일반 ▲정보기술 ▲인문 소양 등 8개다.공모에는 동료 신규교사는 물론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10분 이내로 한 두 가지의 개념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작한 후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양질의 교육자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한 교육자료는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 플랫폼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며, 신규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정현 교육역량정책과장은 “이번 ‘신규교사를 위한 꿀팁’ 교육자료 공모에 신규교사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
17일 국민고향 정선의 밤하늘에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C/2023 A3)이 관측되었다. 올해 관측된 혜성 중 가장 밝은 것으로 꼽히는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은 작년 1월 중국 쯔진산 천문대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서덜랜드 천문대의 소행성 탐색 프로그램인 아틀라스에서 다시 확인돼 쯔진산 아틀라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은 지난 12일 자정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했다. 10월 중순 일몰과 함께 보이는 이 혜성은 공전궤도가 8만년으로 이번 관측이 지나가면 8만년 후에나 다시 관측이 가능하다. 한편, 혜성은 미세한 얼음, 먼지, 암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타원형 궤도를 그리면서 태양을 공전하는 천체다.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온도가 높아져 포함하고 있는 물질들이 기화해 긴 꼬리를 만들어낸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0월 18일(금)‘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가칭) 기본 계획’을 1호로 결재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가칭)’를 통해 기존의 서울학습도움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요인으로 기초학력을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한다.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가칭)’는 ‘서울학생 모두의 기초학력 보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심층진단]-[맞춤지원]-[협력강화] 원스톱(one-stop)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기능 강화 및 영역별 사업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5년 권역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심층진단]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지역별(자치구) 센터에 ‘기초학력 심층진단팀’12팀을 신설하여 요인별 체계적 심층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특수요인(난독, 난산, 경계선지능)별 집중대상학년을 지정하여 대상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선제적․심층적 진단을 지원한다.학습, 심리․정서, 관계성 등의 복합요인과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의 특수요인 학생에 대한 [맞춤지원]도 강화한다이주배경학생(다문화학생) 대상 대학 연계 한국어 학습지원, 경계선지능 고등학생에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원순자)은 10월 15일, 10월 17일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경찰서와 연계하여 관내 2개교(가능초등학교, 효자고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일일경찰학교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인권보호 교육이 우선 필요한 학교를 선별하였으며, 해당 학교의 장애학생들이 의정부경찰관서를 방문하여 체험과 교육이 진행된다.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경찰서 소속 인권·청문 담당 지광훈 경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의 업무 및 역할, 범죄피해·인권침해 시 경찰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절차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학생들은 경찰제복 착용 및 순찰차 탑승을 통해 경찰의 업무를 경험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경찰관서 소개, ▲인권교육, ▲경찰관 일일체험, ▲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된다.본 교육에 참여했던 지도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 학생들이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을 몸소 익히고 경찰에 대한 따뜻한 인식을 갖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앞으로도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하여
제천시는 지난 16일 제천동중학교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및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을 통해 제천동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배웅하고, 폭력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자는 내용의 홍보물을 나눠주며 올바른 학교문화 조성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하여 예방교육, 가피해 학생 청소년 상담, 또래상담사업, 부모교육 및 가족성장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기관 간 협력망 구축을 위하여 제천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청소년팀(☎641-5474) 및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642-7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23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당선이 결정된 10월 17일(목)에 취임식을 갖고 바로 서울교육행정 업무에 돌입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17일 9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바로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에는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특별시의회와 긴밀한 동반자로서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자는 의미로 최호정 의장을 예방하고, 14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각계각층의 인사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다. 이번 취임식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간략하게 진행하고, 이후 서울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의 의미로 출입기자단과의 인사로서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첫 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정근식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워 서울교육 앞에 놓인 도전과제를 극복하겠다. 아이들에게는 꿈을, 교사들에게는 긍지를, 학부모에게는 신뢰받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희망이 보이는, 안심하는, 행동하는 서울교육을 만들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초학력위에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 서울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공식 누리집을 개통하고 국내‧외 참가자 신청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1년 유네스코에서 발간한 교육의 미래 보고서 기반의 첫 국제포럼이다. ‘미래를 위한 교육의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교육의 미래를 위한 유네스코 회원국의 연구‧정책‧실천 동향을 공유하고 교육변혁 방안을 모색한다.12월 2일에는 개회식, 문화공연, 전체세션, 장관급 대화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3일에는 해외 참가자 대상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방문, 기조강연, 주제별 병행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4일에는 전체 세션, 폐회식 등이 진행되고, 교육의 미래 관련 경기교육 정책과 교육활동 전시·체험 부스가 포럼 내내 운영된다.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활동 공유로 경기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포럼 결과를 공유해 교육의 미래 관련 국제교육 의제를 선도하고자 한다.국제포럼 참가 등록은 ‘2024 유네스코 교육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0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7명을 위촉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회계연도간 재정수입 불균형 조정과 각종 회계‧기금 여유재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기금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민간 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2025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운용계획(안)’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과 민간위원 7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은 관련 학과 교수, 세무사, 회계사 등 재정 관련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위촉했다.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기금운용계획 수립 및 결산보고서 작성 ▲주요항목 지출금액의 변경 ▲기금운용의 성과분석 ▲기금의 예수 및 예탁 ▲재정안정화계정 적립 등의 사항을 심의한다.김동근 시장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설치된 목적대로 운영해 시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2024 어울림 스포츠클럽 한마당’을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개최한다.어울림 스포츠클럽 한마당은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도 단위 장애 학생 체육 축제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성취감과 협동심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도교육청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산하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경기 남부 21개 시군 장애 학생 400여 명과 교원,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스포츠클럽 한마당은 경기종목 7개(▲한궁 ▲슐런 ▲이(e)-스포츠 테니스 ▲레이저사격 ▲컵 쌓기(스포츠스태킹) ▲플로어 컬링 ▲100미터 달리기)와 체험종목 6개(▲후크볼 ▲홀링하키 ▲이(e)-스포츠(볼링 및 올림픽) ▲디스크골프 ▲슬링퍽 ▲가상현실(VR) 태권도)로 구성했다.이 행사는 기록이나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장애 학생이 서로 어울리며 체육활동을 즐기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이 다양한 신체 능력을 기르고, 다른 지역 학생과 교류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어울림 스포츠클럽 한마당은 모든 장애 학생이 체육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