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5일부터 ‘중소기업 기술마켓’에서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공모’ 접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공모‘는 LH가 중소기업이 보유한 정부인증 신기술 등을 선정해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동반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공모를 통해 총 251건의 신기술이 선정됐으며, 총 1,439억 원 상당의 기술과 제품이 LH 현장에 적용돼 왔다. 대표적인 신기술로는 지난 2018년 LH성장신기술로 선정됐던 ’복합방수공법‘이 있다. 복합방수공법은 시트 접합부 간 연속성 확보로 하자를 방지하는 특허 기술을 활용한 공법이다. LH성장신기술로 선정된 이후 LH 완주삼봉 등 5개 지구에서 약 30억 원 규모로 사용됐으며, 그 외 여러 공사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신청접수는 중소기업기술마켓 홈페이지(www.techmarket.kr)를 통해 연중 상시로 가능하며, △토목 △건축 △기계 △전기통신 △조경 분야 중 해당 분야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 후 LH는 반기별 1회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위원회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성장 신기술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
충남도가 지난 5개월 간 징수해 세입 처리한 지방관리 무역항 항만시설 사용료(지방 무역항 사용료)가 7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김태흠 지사의 요청으로 성사된 지방 무역항 사용료 이관이 실제 도 세입 증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1∼5월 보령항과 태안항에서 거둔 지방 무역항 사용료는 총 67억 3784만 원으로 집계됐다. 선박료 29억 499만 원, 화물료 8억 9694만 원, 전용사용료 29억 3591만 원 등이다. 월별 징수액은 1월 11억 877만 원, 2월 32억 2024만 원, 3월 7억 1686만 원, 4월 8억 6792만 원, 5월 8억 2405만 원 등이다. 항만별로는 보령항이 △선박료 20억 8729만 원 △화물료 4억 3926만 원 △전용사용료 25억 1199만 원 등 총 50억 3854만 원, 태안항이 △선박료 8억 1770만 원 △화물료 4억 5768만 원 △전용사용료 4억 2392만 원 등 총 16억 9930만 원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징수 금액은 도 전체 세입 규모로 봤을 때 크진 않지만, 경기 침체 등으로 세수가 말라붙은 빡빡한 형편에 없던 세입이 생긴 만큼, 안정적인 항만 관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4일) 오후 2시에 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 9층에서 '케이디비(KDB) 넥스트원(NextONE) 부산(이하 넥스트원 부산)'이 개소한다고 밝혔다.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주현 금융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넥스트원 부산'은 부산 중앙동 소재 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 9층을 새로 단장해 신생기업(스타트업) 기업 투자 설명회(IR) 공간과 벤처기업자본(VC) 투자자 사무공간 그리고 보육기업 사무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 개소를 계기로 산업은행은 미래 유니콘(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케이디비(KDB) 넥스트원’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역거점으로 ‘넥스트원 부산’을 활용해 지역 내 신생기업(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산업은행은 수도권과 부울경의 양대 축 중심에서 부산을 국가균형발전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정책과 시의 혁신창업타운 조성,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 등 적극적인 신생기업(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을 감안해 '케이디비(KDB) 넥스트원'의 남부권 지역거점으로 '넥스트원 부산'을 개소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울산시는 동구 일산동 일원 0.06㎢와 북구 진장동․명촌동 일원 0.08㎢ 등 전체 0.14㎢를 오는 6월 5일부터 2026년 6월 4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키로 하고 5월 30일 공고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 동안 일정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인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은 도시계획시설(유원지, 녹지)에서 효력이 상실된 유휴부지를 국가산업단지에 편입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곳이다. 울산도시공사에서 시행하며, 동구 일산동 일원은 조선해양․지능형(스마트)선박 거점지구로, 북구 진장동 일원은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체 유치 및 미래차 거점지구로 오는 2029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금리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 국민은행과 함께 40억 원 규모의 시중은행 협력자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지원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업력 6개월 이상인 중소기업,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융자 신청할 수 있다.금리는 은행변동금리가 적용된다. 구에서 1% 이자 지원을 하고, 담보가 신용보증서인 경우 서울시에서 추가로 1.8% 이자 지원을 한다. 상환조건은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대출 접수 시작일은 6. 3.(월)로, 기존의 당일 선착순 접수가 아닌 예약 방식으로 운영한다.신청자는 우선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반(구청 지하2층)을 방문해 상담 번호표에 따라 필요서류에 대해 안내 받은 후, 자체 준비한 필요서류를 개별안내 받은 일시에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반으로 제출하면 된다.관련 사항은 구 누리집 구정소식 및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반(☏02-2127-5239, 5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2024년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자치구대전도시공사대전교통공사대전시설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데이터 창업을 육성하고 지역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원)생팀 중 최고 순위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청년창업센터 입주 혜택을 제공하는 등 대학(원)생의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공모는 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또한, 공공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참가자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빅데이터 오픈랩에서 아이디어 구체화 및 비즈니스 개발 모델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참석자는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6월 15일까지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https://pms.dicia.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구성, 평가를 거쳐 총 12개 수
경제자유구역청 간 업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가 울산에서 개최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29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청장 및 관계자,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장협의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각종 불합리한 규정을 정비하고 투자 촉진을 위해 보다 강화된 지원책을 찾고자 마련마련됐다.협의회는 규제개선 대정부 공동건의문 채택, 제31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 개최지 선정, 개최시기 결정 등으로 진행된다.대정부 공동건의문 10건을 채택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한다.건의내용은 ▲준공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규제 완화 ▲개발계획 변경 관련 지방권한 확대 ▲청장협의회 건의 안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 등이다.이 밖에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 김태형 대표가 참석해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협업을 위해 오는 9월 국제(글로벌) 투자토론회(포럼)와 11월 ‘인베스트 코리아 회담(서밋) 행사’에 대해 설명한다.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전국 9개 경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동 주관하는 ‘제1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가 오는 6월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동대문구 내 창업 보육기관들이 연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창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청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19세부터 39세까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 평가를 거쳐 6월 27일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발표 평가가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동대문구청장상‧ 대학 총장상과 함께 ▲최대 200만원의 상금 ▲창업 공간 지원 ▲주관 창업 보육기관 입주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운영 사무실(02-3394-9223~5)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미래를 이끌 유망한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의정부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천만 원 규모의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8일 의정부시 행복로 일원에서 개최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6. 1. ~ 7. 7. 간 진행된다. 의정부시의 주요행사 내용은 ▲관내 전체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한‘지역화폐 소비촉진’이벤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의정부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할인 및 경품’이벤트 ▲구도심 일원의 상권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이벤트’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유익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박봉수 대표이사는 “이번 통큰세일을 시작으로 소비심리 회복을 통해 의정부시 상권이 활력을 되찾음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물가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상권의 소비심리를 개선하기 위해 도내 총 155곳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uihop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