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일자리센터 방문이 힘들거나 취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에 이어 6월에는 19일 송산 3단지 입주민, 28일 직업훈련기관인 행복한 교육원 훈련생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의정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상담 신청 관련 문의는 전화(031-828-2874)로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고용 정보서비스를 극대화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힐 것”이라며,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2024년도 안양시 우수기업’을 오는 7월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양시 우수기업 선정 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한 관내 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2006년 시행해 지난해까지 총 148개사를 선정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0.5%)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대표자 차량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시 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 현판 및 인증서 교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기업활동을 한 제조업(전업률 30% 이상), 지식서비스업, 벤처기업 가운데 매출액 50억원 이상 및 종업원 20명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무환경 등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기업지원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안양시 기업경제과(☎031-8045-25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안양에서 더욱 성장하고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
제천시는 24년 5월까지 제천화폐의 판매량이 53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동월기준 358억 원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제천화폐의 판매량이 48%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제천시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화폐 할인율을 10%로 적극 인상하는 등 제천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한 결과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달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 보며 지역 내 경제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제천화폐는 월 구매한도 금액 70만원이며 지류 구매 대상은 만 40세 이상, 월 50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민들의 제천화폐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내 자금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제천화폐 모아를 적극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류형 제천화폐는 판매대행점인 51개 금융기관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제천화폐 모아카드는 관내 농협 및 우체국을 방문하여 발급 가능하고, 카드·모바일형의 충전은 금융기관 방문 또는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지는 3디(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와 미포 동반성장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2개소다. 선정된 단지에는 각 특화단지 내 뿌리기업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설·장비 구축비, 지원과제 사업비 등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숙련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뿌리기업들은 공정 효율성 개선과 숙련인력 양성을 통해 선박제조 공정일정 준수와 오작업 감소, 작업시간 절감효과에 따른 경영개선이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참여하는 3디(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 과제는 3년간 지원되는 협업형으로 한국3디(D)프린팅융합기술협회가 주관한다. 이 사업은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글로벌) 3디(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 구현을 목표로 한다.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54억 원(국비 27억, 시비 5.4억, 민간 21.6억)을 투입해 공동엔지니어링실·디지털체력단련실·3디(D)프린팅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등 공동 활용시설 구축과 뿌리-수요기업 사업(프로젝트)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교류(네트워킹) 행사 등 공동혁신활동을
LH는 10일(월) 진주 LH 본사에서 이한준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택 공급 촉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주택시장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25년까지 LH의 주택공급 계획과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적인 논의를 통해 공급 조기화 등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LH는 건설경기 위축과 민간 공급공백을 해소하고자 ‘25년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CEO를 단장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 촉진 추진단’을 신설해 안정적인 주택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먼저, 실제 주택공급과 직결되는 선행지표인 주택착공 부문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 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전년 보다 4배 이상 많은 5만호 이상의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계획된 물량은 집중 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통상 연말에 착공이 집중되는 관행을 벗어나기 위해 내년 물량은 올해부터 설계·발주에 착수하여 상반기 착공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선행공정을 앞당기고, 단지·주택분야 인허가를 동시에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착공 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이 아랍에미리트‧튀르키예 등 중동 2개국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총 142건, 5037만달러(약 693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전 세계 각국에서 수출상담회를 주관,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 시가 중동시장에 개척단을 파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크라운프라자 호텔,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모벤픽 보스포러스 호텔에서 각각 열린 상담회에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11사, 수행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개척단에는 아이엔지알, 구도, 더굿코스메틱, 제니럭스 등 지역 내 화장품 제조기업이 다수 참가했다. 또 마마포레스트(친환경세제), 에코플랜츠(식물성장억제제), 엠테이크(재난안전 대비 시스템), 오토콘시스템(자동제어시스템), 리오컴퍼니(작업용 장갑), 인트라로스(의료용 패치), 액션테크(휴대용 소화기) 등도 함께했다. 이들은 두바이에서 66건, 1026만달러(약 141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고 64건, 350만달러(약 48억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자동차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인천 자동차 산업에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해 체결한 고용노동부와 현대·기아차 간 상생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천 제조업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26.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 자동차 부품 제조업은 제조업 생산량의 11.8%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분야다. 그러나 열악한 근무 환경 및 급여 등의 문제로 취업자 수가 감소해 산업 성장동력이 점차 둔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역 자동차 산업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 산업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인천 상생 패키지지원 프로젝트’명칭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인천 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도약 장려금 ▲일자리 채움 취업지원금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일자리 도약 장려금은 35세 이상~ 59세 이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에게 채용지원금을 최대 월 100만 원씩, 최대 1,200만 원(12개월)을 지원하고, 신규 취업 근로자에게는 근속기간
김해시와 BNK경남은행은 10일 김해시청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홍태용 시장과 예경탁 은행장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총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대출 지원과 경영환경 컨설팅 지원 등 금융 취약계층의 고충 해소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2019년부터 매년 이어온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관내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하고 있는 연 소득 4,000만원 이하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지원하며 5년 이내 할부 상환 조건이다. 특별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0일부터 김해지역 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홍태용 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매년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애써주신 예경탁 BNK경남은행장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광명시 일직동 상가번영회(회장 강민철)는 9일 일직동 일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잔치’를 개최했다.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는 일직동 상가 지역 내 40개소 음식점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3호 광명시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었다. 박승원 시장은 “고물가 등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어려운 상황인데 오늘 음식문화거리 축제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음식문화거리 축제가 더욱 큰 규모로 열릴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레이디티, 권연서, 하태하 등 유명 가수 공연과 시민참여 노래자랑 대회,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은 자유롭게 음식문화거리 내 음식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같은 날 ‘2024 KTX광명역 평화 마라톤 대회’가 열려 대회에 참가한 많은 시민이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잔치에 들러 더욱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다. 강민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를 찾아주신 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