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청계천8가>의 민중가수로 잘 알려진 포크 싱어송라이터인 손현숙이 지난해 미니앨범 [노래이야기3-니체와의 대화]를 발표하고, 오는 10월26일 정선 덕산기 숲속책방에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6월과 7월에 서울, 대구, 광주, 울산 지역에서 공연을 갖었고 이번으로 다섯번째 지역을 찾아간다. 노래와 이야기로 묶여진 앨범을 세번째 발표하고 있는 손현숙의 이번 앨범 [니체와의 대화]는 삶이라는 철학적 물음이 노래로 펼쳐지는 에세이형식이다. 해외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손현숙은 최근 5년동안 콘서트로 끊임없이 관객들과 만나 소통해 나가고 있으며, 그녀를 아끼고 콘서트장을 찾는 매니아 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역순회 앞에 숨겨진 말은 바로 ‘소규모’이다. 관객들과 도란도란 노래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작지만 따뜻한 콘서트로 정선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경쟁과 물질 만능사회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것과 사랑에 대한 생각들을 표현해 보았다. 자본에 내몰려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풍요로움은 무엇일까? 하는 물음들을 담은 <포겔 프라이>와 새로운 가치관과 진리를 찾아 나서는 <니체와의 대화>등이 중심 곡들로 채워져 있다.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19일 오전 10시 30분 제1회 온가족 행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족, 외국인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위해 마련되었으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블쇼, 현악공연, K-POP댄스 등 각종 공연과 풍선다트, 달고나 만들기, 구디백만들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또한,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 가족사진 콘테스트, 가족네컷 촬영 부스 운영을 비롯해 세계놀이 및 의상체험, 나라별 전통춤 등 세계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연과 부스도 마련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부한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정선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 고한읍주민자치회(회장 이태희)는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원주 젊의 광장에서 열린 ‘2024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18개 시군의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특별자치시대를 맞아 주민자치 역할과 역량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상호 교류와 성과 격려를 통한 도·시군·주민자치회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18일 주민자치대상 본선에 진출한 고한읍주민자치회는 ‘주민과 함께만드는 변화, 내 손으로 만드는 행복한 마을’이라는 주제로 지방소멸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의 레저 ‘문화’를 고려한 ‘교육’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고한읍 청소년 스키캠프 자격증반 사업’을 발표했다. 고한읍주민자치회는 하이원 스키장 등 발전된 레저산업에 맞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고한읍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스키 전문 강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교육과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취업과 함께 안정적으로 지역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4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는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주도해 온 시민들이 주축으로 그동안 만들어 온 문화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영월군민들이 문화로 충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풍성한 체험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 행사 기간 '사이사이-사람 충전', '굽이굽이-활력 충전', '구석구석-공간 충전' 등 영월 문화도시의 핵심 가치를 담은 영월 문화도시 주제관이 운영된다. 또한, 체험 행사와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사진 도시 영월 브랜딩을 위한 영월 사진관 운영, 영월 네 컷 촬영 이벤트, 글로컬 문화 인재(어린이 영어 뮤지컬) 성과 발표회와 영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성과 공유 포럼 개최’와 ‘친환경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요소 도입’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25일에는 <주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도시 영월>, <영월 문화를 견인하는 문화 광부>, 26일에는 <지역 현안 해결 지역실험실>, <이웃과 함께
평창군과 강원도립대학교는 18일 평창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심재국 군수와 김광래 강원도립대 총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로컬 특화상품 개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정 운영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 발굴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현안 과제 해결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정착하여 지역사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회장 이화선) 합창단은 지난 17일 19시 제천문화회관에서 가을 희망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제천시민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화합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로 YG색소폰 앙상블과 협연하여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의 합창, 독창, 색소폰 연주로 진행이 되었다. 음악회 1부는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합창단과 바리톤 박진철의 합창과 독창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2부는 YG색소폰 앙상블과 이사회 합창단의 협연으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화선 회장은 “귀한시간 내주시어 정기연주회를 관람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며, “깊어가는 가을밤 정기연주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가족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더욱더 싹트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창의적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31개 시군별로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오는 11월까지 이뤄지는 진로박람회는 학생과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진로 체험 축제이자 진로 교육의 장이다. 진로체험지원센터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자체, 유관 기관, 학교가 협업해 운영한다.진로박람회는 ▲4차 산업 관련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진로상담 및 멘토링 ▲진로 콘서트 ▲학과 및 직무 체험 ▲학생 동아리 진로‧진학 상담 ▲진로 특강 등 지역별 특색을 반영해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진로체험지원센터 및 교육지원청과 ▲진로 수업 및 진로 체험 교육 우수사례 공유 ▲진로체험지원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역량 강화 ▲시군별 진로박람회 개최 현장 지원 등 지역별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진로박람회에서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진로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지역별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기관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진로 교육 운영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에는 11일 화성을 시작으로 17일 김포에서 진로박람회를 열었다. 18일에는 수원, 남양주, 이천에서 개최하며 ▲19일 하남 ▲26일 광주 ▲
영월군은 2024년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2024 영월 문화유산 야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 영월 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공모사업으로써 영월문화원과 함께 진행한다. 오는 10월 19일(토)과 20일(일) 이틀간 17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는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문화의 기반이 되는 문화유산 공간에 지역문화를 이끌어가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행사로, 영월의 밤을 밝히는 조명과 함께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식전 공연인 길놀이, 전통 탈춤, 서예 설정극(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남사당 풍물패와 비보이 댄스 겨루기, 줄타기 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영월의 역사와 문화정체성을 알리는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밖에도 전시(월중도 그래픽 패널, 영월의 옛 사진), 체험(보름달 관측 체험, 역사 퀴즈 골든벨, 민화, 나만의 향 만들기, 발광다이오드(LED) 소원등 달기, 먹거리 공간 운영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대권 문화관광과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야
국악 발전에 힘쓰며 전통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국악방송이 10월 21일 제천국악방송을 개국한다. 라디오 주파수 90.1MHz로 송출하는 제천국악방송은 제천시민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개국에 이르렀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한다. 오는 10월 21일(월)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개국 특집방송 <제천이 좋아라>는 기행 다큐멘터리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제천의 역사,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를 돌아보고, 지역을 지키는 청년들의 제천사랑을 담았다. 배우 김승수의 내레이션으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향토사학자와 학예연구사의 도움말로 우리나라 농경사회의 대표적인 유적인 의림지와 선사시대의 삶을 보여주는 점말동굴의 역사를 알아보고, 제천 문화해설사가 출연하여 월악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세하게 돌아본다. 또한 근대가요 연구가의 자문을 받아 제천시에 위치해 있는 박달재를 소재로 한 대중가요‘울고 넘는 박달재’의 가요사적 의미도 짚어본다. 여기에 더해, 제천의 약초산업을 비롯해 주요 문화유적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을 살펴보는 순서와 함께 제천지역의 청년들이 만들어 가는 희망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