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지난 12월 4일 영월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나눔행사(영산영소)를 진행했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하여 식생활교육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으로 식생활교육영월네트워크(대표 김진)을 선정 후, 취약계층 등 군민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식생활과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식생활 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 및 곤드레 절편 나눠주기 캠페인을 실시 하였으며, 영월경찰서 직원들 대상으로「영월에서 생산하고 영월에서 소비한다」는 슬로건으로 영산영소 나눔행사를 진행하여, 영월 농산물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향후 영월소방서에서 행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이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나눔행사(영산영소)를 통하여 지역 농산물에 대한 애정 및 소비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충북농아인협회제천시지회(지회장 이재호)와 제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신상균)는 최근 ‘행복 충전 해피트레인’ 사업의 일환인‘행복레일 투어’를 공동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충북농아인협회제천시지회, 제천시수어통역센터, 제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공동 계획하고 준비하였으며, 제천열차승무사업소 김도형 소장, 박영우 부소장이 해피트레인 사업을 직접 인솔하고, 손짓사랑 수어통역봉사단도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행복 충전 해피트레인’사업은 제천열차승무사업소(소장 김도형)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사)충북농아인인협회제천시지회(43명)와 제천시수어통역센터, 제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27명)이 열차 한 량에 몸을 실었다. 이번 투어는 추억을 소환하는 홍익마트 운영과, 동해로 이동하는 열차 안에서 간단한 게임을 하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추억의 열차 여행이 되었다. 이재호 지회장은 “해피 트레인 사업은 교통약자들에게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열차 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상호 교류를 통해 인식개선 및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올해는 장애인보호작업장과 함께 행복 레일
제천시가 지난 10월부터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교육(3기)으로 실시한 ‘전산회계 1·2급 자격증반’ 교육이 참여자들의 높은 열기 속에 지난 5일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제천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전산회계 1·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필기와 실기교육 모두 자격증 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되었다.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은 2022년부터 8회 운영되어 총 184명의 교육생 중 145명이 수료하였으며, 제천시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3기)부터 교육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기간을 기존 34일에서 40일로 늘리고 기출문제를 활용한 모의시험 위주의 수업 운영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교육생 21명 중 16명(76.2%)이 수료하였고, 1명은 사전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 구체적인 취업준비 방향성 제시와 채용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빠른 취업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구인 기업이나 구직자의 교육수요를 꾸준히 파악해 효율적
평창군은 평창초등학교가 산림청 주관 ‘2024 학교 숲 우수 사업지 공모전’에서 조성 분야 장려상에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교 숲 우수 사업지는 산림청에서 2011년 이후 매년 학교 숲 조성 분야와 사후관리 분야를 나눠 학교를 선정하는 것으로,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류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조성 분야에서 4개 학교, 활용 사후관리 분야에서 2개 학교가 선정됐다. 평창초등학교 학교 숲은 총사업비 8천만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교목 62주, 관목 1,000주를 심어 사계절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녹지환경이 부족한 학교에 학교 숲을 지속해서 조성해 학생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4일 수요일 평창군농수산식품수출협회 11개 회원사와 멕시코 DECOREA(대표 안명종)의 수출상담회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상담회는 12월 1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10일간 멕시코 아주마트에서 진행할 예정인 멕시코 판촉전을 준비하고 있는 평창군농수산식품수출협회 11개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안명종 대표님께서 평창군을 직접 방문하여 DECOREA의 마케팅 전략을 설명하고 회원사별 가공품들을 확인, 주력 품목을 발굴하여 향후 수출 품목 확대를 위해 개최되었다. 또한 이번 상담회는 회원사들이 자신들의 농수산식품(황태, 나또, 산양삼 두유, 김치, 메밀라면 등) 을 소개하였으며, 바이어 상담회를 통한 주력 품목 발굴과 향후 수출 품목 확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DECOREA는 2003년 멕시코에 하이트진로 대리점을 열어 한국 소주 및 맥주 수입·유통을 시작하여 2017년부터 2023년 아주마트 식품점, 소주 & 펍 레스토랑을 열어 현재까지 한국 제품을 멕시코에 판매하고 있는 바이어 회사이다. 평창군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장은“수출이 가장 까다로운 나라로 알려진
평창군은 평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주관한 2024년 자살 수단 차단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 재능빌딩)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기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와 적극적인 개입, 생명지킴이 양성,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료기관, 경찰, 소방, 학교 등) 협력체계 유지 및 개선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단 차단 사업과 관련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평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창군민을 위한 심리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우울증 검진, 관련 의료비 지원, 지속적인 사례 관리 등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해 지역 주민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사랑 인식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평창군 자살 예방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며, 주변 이웃에 관한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평소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 예방 상담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농업마케팅과 관련한 시설 확충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추진한다. 2024년 정선 고추 명품화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정선읍 녹송로 37 (정선농협 중부지점) 에 연면적 104.31㎡ (1일 최대 500kg 제조) 규모의 HACCP 인증시설을 갖춘 고춧가루 가공시설에 대하여 1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준공식을 시행했다. 시설은 9월 착공하여 4개월간 설치하여 금일 준공식을 갖게 되었으며, 12월부터 본격 정선군 명품 브랜드 고춧가루를 출시하여, 홈쇼핑등 온라인 판매망을 통한 적극적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설은 정선농협에서 관리하고, 관내 고추 생산자 누구나 일정한 수수료를 납부하고 이용 할 수 있는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억으로 군비 1억 5천만원, 정선농협 1억 5천만원 투자로 이루어졌다. 현재 경상북도 영양군은 전체 농작물 생산의 60%를 고추가 차지하고 있어 마케팅 활성화에 성공하여, 전국 고춧가루 시장에서 점유율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반면 다양한 작물의 소량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선군의 경우, 고춧가루는 2023년 기준 1,604농가의 재배면적 306.33ha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
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10월부터 12월까지 7~8주간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영월, 모노그램 완성기’와 ‘나만의 영월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주민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두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첫 번째 프로그램 ‘영월, 모노그램 완성기’는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자신의 정체성과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내용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네 탐방과 일회용 카메라 활용 △자신의 공간을 주제로 한 지도 제작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사진으로 표현하기 △자화상 그리기 등이 있었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두 번째 프로그램 ‘나만의 영월 만들기’는 지역적 요소를 탐구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클레이아트를 활용한 뗏목 제작 △디폼블록으로 청령포 표현 △스트링아트를 활용한 한반도 지형 창작 △타악기 DIY와 합창 등이 포함되었으며, 지역 내 어
평창군은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에이즈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에이즈(AIDS)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면역세포 파괴로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각종 감염증, 암 등 질환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일상생활 접촉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성 접촉, 감염된 혈액제제 및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국내 에이즈 환자의 99%가 성 접촉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건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콘돔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HIV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면 감염이 의심되는 날로부터 4주 정도 지난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방문하면 검사 비용, 개인정보 노출 등의 걱정 없이 누구나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에이즈 예방 캠페인은 전광판,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SNS 밴드, 보건의료원 내원객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에이즈 예방과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천시·평택시는 지난 3일 NH농협과 함께 평택시청에서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시원 농협중앙회 제천시 지부장, 윤주섭 농협중앙회 평택시 지부장, 박근수 제천농협 조합장, 배연서 팽성농협 조합장 및 농정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연말까지 제천시는 2천만 원을 평택시는 3천 5백만 원을 상호기부 하기로 했으며, 제천쌀(해들벼)과 평택쌀(고시히카리)로 만든 쌀떡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하였다. 또한, 평택시청 로비에서 제천 농산물과 지난해 우박피해 농가의 사과즙 판매도 진행하였으며, 사과즙 판매금의 10%는 평택시의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했다. 김창규 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제천시와 평택시의 협력체계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농민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라며 “건전한 기부문화 형성이라는 가치 있는 걸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와 평택시는 지난 2018년부터 다각적 활동으로 상호 신뢰를 쌓아 2022년 평택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으며, 지난 8월 자매도시 평택시, NH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천복지재단의 맞춤형 노인 주거지원 사업인 '디자인하우스' 공모에 선정되어, '좋은이웃들' 대상자 중 주거 취약 노인부부 가구를 발굴하여 열악한 욕실 환경 개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3일 전했다. '디자인하우스' 사업은 주거 취약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가구를 추천받아 생활환경 개선, 안전 생활 지원,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 등을 포함한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을 앞두고 주거환경에 불편을 겪고 있던 취약계층 가정의 욕실이 개선되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양순경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디자인하우스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사업에 힘써주신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창군은 지난달 26일 금해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 빠른 제설 작업을 실시하며 신속한 초동 대처를 완료했다. 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113개 노선 273km에 대한 제설을 대비해 인력 25명, 장비 33대, 제설제 5,279톤을 사전 확보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하여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세이프지와 평창군 보건관리자의 제설 교육도 미리 진행하며 제설 준비를 마치고 첫 대설주의보에 완벽한 대응을 할 수 있었다. 평창군은 예비 특보 발령 시 강원특별자치도의 강화된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라 미리 확보된 인력과 자재를 활용하여 강설 이전에 미리 제설제를 살포했다. 한파로 눈이 어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잔설 제거 시에 쉽게 제설제를 쓸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또한 8개 읍면에 장비 사용료를 재배정하여 각 읍면에서 폭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고, 보급된 마을별 부착 제설기를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도 시행했다. 평창군은 남은 재난 대책 기간에 상황 대응을 위해 대설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 근무를 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평창군은 3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수능을 마친 관내 고3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 ‘수능 후, 고3 수고했show’ 행사는 그동안 수험생들이 겪은 긴 여정을 치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창군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협업하여 운영했다. 특히 고3 학생들에게 예비 사회인으로서 사회에 대한 이해와 대학 생활에 도움을 주는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는 미용, 금융 등 학생들의 관심 분야의 전문가·멘토가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수험생들이 수능 후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레이저 서바이벌과 청소년 지도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비보잉 댄스팀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수험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에게 수고했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라며, “많은 학생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여량면에 위치한 황금빛 ‘천년의 숲’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여량면 유천리와 봉정리 일대 3.96ha에 이르는 대규모 은행나무 숲을 조성했다. 은행나무 군락지와 황금빛으로 물든 수변 산책로, 그 사이로 자리 잡은 다양한 자연 경관이 인상적인 ‘천년의 숲’은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가을철에는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에 ‘천년의 숲’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천년의 숲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여량면 유천리 산 62-5번지 일원에 87㎡ 규모의 전망대를 조성하고 벤치, 안내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숲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전망대 주변 500㎡ 규모의 정비공사도(수목제거) 함께 추진되며, 올해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사업 등을 통해 정선지역에서 발생한 은행나무를 활용해 조성한 천년의 숲은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이명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4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해단식을 진행했다. 50~70세의 (예비)실버세대 20명으로 구성된‘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210회 운영하였으며, 본격적인 책 읽어주기 활동에 앞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문 강사로부터 총 37시간의 활동가 양성교육을 받았다. 책 읽어주기 및 독후활동을 펼친 기관으로는 돌봄놀이터, 요양원, 장애인 기관 등 20개 기관과 지리적으로 거리가 먼 지역아동센터 한 곳을 선정하여 독서문화 활동을 펼쳤다. 「2024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해단식에는 사업개요 및 경과보고, 한 해 활동이 담긴 영상 시청, 활동 소감을 나누었으며, 그림책 『행복한 여우』를 함께 읽으며 그동안의 문화봉사단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냈다. 봉사단 활동가들은“첫 만남에 낯설어하던 참여자들이 회차를 거듭하면서 우리를 반기고 책 읽어주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활동을 통해 수혜자들 뿐아니라‘나’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