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2월 16일(일) 제주도를 찾아 해양안전특별경계 태세를 점검하고, 제2066재성호 침몰사고 피해자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먼저, 송 차관은 서귀포 해양경찰서 상황실에서 제2066재성호 수색구조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수색구조 활동에 애쓰고 있는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또한, 해양경찰청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발령한 해양안전 특별경계 강화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송 차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해양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특별한 대응이 요구된다.”라며, “해양안전 특별경계를 계획대로 차질 없이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송 차관은 지난 12일(수) 오후 8시경 제주 서귀포 남동방 3.5해리 해상에서 침몰한 근해연승어선 제2066재성호 육상 인양 현장인 서귀포 연안여객선 3부두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참관 중인 가족들을 위로하며 편의 제공, 심리치료 등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김제홍(57) 경남도 인재개발원장이 2월 17일자로 제27대 사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다. 신임 김 부시장은 “한국형 나사,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우뚝 선 사천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고물가 등 어려운 경기 여건과 초긴축 재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즐겁고 일할 맛이 나는 직장, 꿈과 희망이 있는 조직문화 조성 등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부시장은 “사천시의 가장 큰 현안 사업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작은 밑거름이라도 될 수 있도록 부시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2025년 2월 17일 오전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에서 참배를 한 뒤 박동식 사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 부시장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럿거스대(RUTGERS UNIV)에서 도시행정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경남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하동군 부군수, 산림환경연구원장, 문화관광체육과장, 감사관, 통영시 부시장, 해양수산국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우리은행 본점에 친환경 청정 물에너지를 공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우리은행과 2월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안동댐 소수력 발전을 활용한 직접전력거래(PPA)*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등이 참석하였다. * 직접전력거래(Power Purchase Agreement)는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 간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기업에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 등을 위한 수단 중의 하나로 활용됨. 경북 안동에 있는 안동댐 소수력발전소는 1.5㎿ 용량의 발전설비로 본댐에서 조정지댐으로 방류하는 물의 흐름을 활용해 연간 4,629㎿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는 1년에 약 1,600가구가 사용하는 전력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올해 4월부터 우리은행 본점에 발전량 전량을 공급하며, 우리은행은 본점 전력 사용량의 46%를 충당할 계획이다. 이는 연간 약 2,127톤 상당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양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활용해 우리은행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할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보전원, 특성화대학원 7곳*과 2월 17일 화학물질안전원 내(청주시 흥덕구 소재)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유해성 시험 분야(대구가톨릭대, 서울시립대, 호서대), △유·위해성 평가관리 분야(경성대, 서경대), △취급시설 안전관리 분야(전남대, 국립한국교통대) 이번 업무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2015년부터 화학 3법*의 시행 등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제도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그간 서울시립대 등 특성화대학원 7곳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화학3법 법령 및 빅데이터 교육을 접목하는 첨단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역량을 가진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전문인력 양성 정책과 관련하여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사항을 지원한다. 화학물질안전원
축제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 기원제 ▲윷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왕재두레농악보존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길놀이와 천지제에서는 점점 잊혀 가는 전통 풍습을 재현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 현영신 정남면장은 “지역의 염원과 면민 개개인의 소원이 모두 성취되길 바란다”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최학운 정남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계승하고 면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을 하며 전통문화를 즐기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2025년 화성문화원의 ‘우리 동네 문화유산 발굴·보존사업’에 선정돼 개최됐다.
화성FC(구단주 정명근)가 1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화성FC K리그2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경기도 및 화성시의회 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화성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출정식에서는 ▲화성FC 프로추진 경과보고 ▲프로진출 유공자 공로패 전달 ▲희망메시지 축구공 전달식 ▲선수단 소개 및 유니폼 공개 ▲출정기념 퍼포먼스 ▲소년시대(화성FC 선수단) 장기자랑 ▲오렌지샤이닝(화성FC 치어리더) 축하공연 ▲경품추첨(차두리감독이 쏜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시장과 선수단 및 시민들이 축구머플러를 펼쳐들고 만세삼창한 출정기념 퍼포먼스는 K리그2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출정사에서“화성FC는 K3리그 4회 우승 등 세미리그 최강자였으며,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성장한 구단이다. 이제 K리그2 무대를 넘어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간다”며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되어 유소년 축구육성 및 지역사회공헌 등 진정한 시민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를 향한 선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를 위해 지난 2월 14일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발송하고, 강제처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장기간 1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3,965명(체납액 596억 원)에 대해 법적 절차를 엄정히 이행함으로써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가 발송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명령서를 받은 날로부터 지정된 기한 내에 차량을 자진 인도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견인이 진행된다. 견인된 차량은 공매를 통해 체납세금에 충당될 예정이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납세의무를 회피해 조세정의를 훼손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행정을 엄정하게 집행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압류 차량 소유자는 강제처분 전 자진 납부 또는 차량 인도를 통해 불이익을 방지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징수 독려와 강제처분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 방안을 병행해 시행할 계획이다. <붙임> 참고 사진 붙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0~60대 미취업 시민과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에 배치해 인천의 공익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퇴직 후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신중년층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 분야는 교육·연구, 상담·멘토링, 행정지원, 사회서비스, 인사·노무 등 총 13개 분야 74개 직무이다. 참여자 자격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인천시민 중 해당 활동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거나 관련 공인자격을 가진 미취업자이다. 참여기관은 인천 소재의 비영리법인·단체, (예비)사회적기업, 공공·행정기관 등 공익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은 비용 부담 없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신중년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활동시간에 따라 소정의 참여수당과 활동실비가 지급된다. 비록 급여를 받는 근로자는 아니지만, 퇴직 후에도 본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
전남 함평군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한다. 함평군은 16일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이 오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과일‧육류 등의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으며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4만원부터 4인 10만원, 6인 13만원 1천원 등 10명 이상의 가구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오는 17일부터 온라인(홈페이지), 전화(ARS),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리 신청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함평군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포스터와 리플렛을 제작하여 읍·면사무소에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먹거리 안전망 기반을 마
전남 함평군이 중장년층의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나선다. 함평군은 16일 “2025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신청이 오는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장년층 고용 촉진을 위해 중장년층 미취업자에게 중소기업 등에서 수습 기회를 제공해 직장 경력을 쌓고 정규직 취업 가능성을 높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 모집 대상은 함평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중소기업이며 중장년 취업 참여자의 신청 자격은 전남도내 주소를 둔 만 46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여야 한다. 선정된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수습 기간을 포함해 최대 10개월간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에 우편 또는 방문(☎061-320-2102)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외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중앙부처를 방문한다. 먼저 17일 김완섭 환경부장관을 만나 면담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침체된 설악동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악산 달마봉 신규 탐방로 개발사업’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연 2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국 제일의 관광도시로 주목받으며 물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인 속초시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 불편 저감과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에 대한 공원계획 변경 협조와 국비 94억 원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후,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를 면담하고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여 ▲접경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8건, 590억 원) ▲설악명상문화센터 건립사업 증액 요청(195억 원 → 270억 원) 등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피력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 18일에는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와 재난관리정책과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관광객의 안정적인 식수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한다. 특별교부세 지원 건은 ▲반다비체
수원문화원이 정월 대보름을 맞아 15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었던 ‘제36회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정월 대보름은 전통놀이와 함께,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날”이라며“꽉 찬 보름달처럼,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타고, 윷놀이, 떡메치기 등 개회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행사 참석자들과 인사했다. 행사에 앞서 수원두레보존회가 풍물 공연 ‘길놀이’를 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 전통놀이인 ‘수원지신밟기’를 선보였다. 이어 온라인에서 사전 모집된 128개 팀(1팀 당 4명)이 참여해 윷놀이 대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 떡메치기, 부럼 깨기, 주먹밥 나눔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행사와 행사들이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IBK기업은행, 수원농협, 수원권선신협이 윷놀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후원하고, 행운권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했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수여성병원에서 전문 의료진을 지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14일 옥정신도시 옥정리더스가든 커뮤니티센터(회천로 234)에서 ‘옥정리더스가든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 학부모 및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관 라운딩, 아이들의 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옥정리더스가든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 아동들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에게는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만 6세에서 12세 초등학생에게 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강수현 시장은 “옥정리더스가든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옥정신도시 내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주시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는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보츠와나의 220억 원(1,570만 달러) 규모의 통합물관리 시스템 수주에 성공하며 물문제 해결 파트너로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월 14일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보노 쿠모타카(Bono Khumotaka) 보츠와나 수자원주택부 차관과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수도 인근 림포포(Limpopo)강 유역의 수위·강수 등 원격 계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및 통합물관리 상황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아프리카 대륙은 기후변화로 물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 보츠와나는 만성적인 가뭄을 겪고 있으며, 국경에 인접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은 3년간 지속된 최악의 가뭄으로 2018년 수돗물 공급을 전면 중단하는 데이제로(Day Zero)를 선포하기도 했다. 이에, 보츠와나 정부는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본 사업을 발주했다. 대규모 사업비용을 공적원조(ODA) 방식이 아닌 100% 국가 재정으로 부담하는 방식은 매우 이례적이며, 현지 정부의 강한 해결 의지를 방증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보츠와나와 2017년부터 국가 수자원관리 마스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한파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망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TF팀 3차 추진보고회’를 개최해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관련 부서가 모인 TF팀을 구성해 한파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TF팀은 매월 추진보고회를 열어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며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파 대비 노숙인 보호 ▲긴급지원 동절기 위기가구 난방비 지원 ▲이웃돕기 결연 후원 관리 ▲비닐하우스 거주 가구 모니터링 ▲경로당 난방비 지원 및 한파쉼터 운영 ▲중증장애인 난방비 지원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난방비 지원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요 복지서비스를 점검했다. 이길용 사회복지국장은 “혹한기 동안 취약계층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3월까지